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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부산지역 신천지 거점 전수조사 결과 기자회견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ㅣ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ㅣ승인 2024.02.29 13:38


-2023년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활동 보고

-2024년 전수조사 방법 및 실행 과정 보고

-전수조사 결과 포스터 제작 및 활용 방안

-전수조사 결과 분석 및 향후 대응 방향 공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가 2024년 2월 26일(월)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 806호에서 '2024년 부산지역 신천지 거점 전수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자리에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충장 성창민 목사, 조하나 실장, 추진욱 간사가 참석했다.



지난 2012년 이단 사이비와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이단상담소’를 설립한 이래 12년간 800명을 회심, 92.4%의 회심률을 보였던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지난해에 부산 신천지 본부, 미혹 장소, 위장교회, 위장 문화센터 등에 대한 ‘부산지역 신천지 거점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의 전수조사에 따르면 신천지가 기존의 9개(부산 안드레 광안본부와 범일 안드레 연수원 2개, 부산 야고보 하단 본부 1개, 기장과 김해, 양산의 지 교회 3개, 부산진구의 위장교회 1개, 부산 진구의 센터 2개)만 남겨두고 80%에 해당하는 37개의 장소를 없애고 새로운 장소 13개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2024년 2월 26일(월)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 806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활동 보고, 2024년 전수조사 방법 및 실행 과정 보고, 전수조사 결과 포스터 제작 및 활용 방안, 전수조사 결과 분석 및 향후 대응 방향 등을 공개했다.


다음은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현대종교 이사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충장 성창민 목사, 조하나 실장, 추진욱 간사가 참석한 기자회견 내용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 2023년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활동 보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성창민 사무총장-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는 2012년 2월, 이단 사이비와의 영적 전쟁을 선포하며 설립되었습니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865명 상담 중 800명을 회심, 92.4%의 회심률을 보였습니다. 가족 상담은 1,231건 진행되었으며 2023년 한 해 동안 30명 상담 중 27명이 회심, 90% 회심률을 나타냈습니다. 가족 상담은 39건 진행되었고요.


2022년부터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를 소장으로 모시고 이단상담실에서 '이단상담소'로 확대 개편하여 탈 신천지 상담뿐 아니라 사이비 이단 대책을 위한 기구로 개편하였습니다. 학교 캠퍼스 사역자, 목회자, 청소년,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하는 예방대책 세미나를 2년에 걸쳐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2024년 4월에는 캠퍼스 사역자를 중심으로 이단예방대책세미나를 준비 중입니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는 이단사이비로부터 교회와 사회를 지키기 위해 상담, 예방 교육, 정보제공, 연구를 진행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


- 2024년 전수조사 방법 및 실행 과정 보고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 ”2019년 12월을 기준으로 부산 신천지 본부, 미혹 장소, 위장교회, 위장 문화센터를 46곳을 찾아내어 신천지 미혹 예방을 위한 포스터를 만들어 부산 교계에 널리 알렸습니다.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코로나19가 창궐되면서 신천지 장소가 전국에 공개되었고 신천지는 행정명령에 따 라 대면 집회를 위한 공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미혹 장소라는 것이 밝혀져 포교에 차질이 생겼을 뿐 아니라, 사용할 수도 없는 공간을 계속 월세를 내며 유지할 이유가 없자 신천지는 미혹 장소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23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신천 지의 대면 모임과 대면 센터를 시작한다는 내부 정보를 접하고 2019년 포스터에 나온 위치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전수조사 결과 부산 신천지는 알려진 미혹 장소 전체 46개 중 9개만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 다. 신천지는 공개된 장소의 80%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13곳을 새롭게 마련하여 현재 부산 성시화 이단상담소에서 파악하고 있는 것은 22개입니다. 물론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장소가 공개되었음에도 여전히 신천지가 사용하는 곳은 부산 안드레 광안본부와 범일 안드레 연수원 2개, 부산 야고보 하단 본부 1개, 기장과 김해, 양산의 지 교회 3개, 부산진구의 위장교회 1개, 부산 친구의 센터 2개 총 9개입니다. 신천지가 80%에 해당하는 37개의 장소를 없애고 새로운 장소 13개를 마련한 것은 신천지의 정체성을 밝히지 않는 모략포교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근거입니다.


신천지 미혹 장소의 수가 줄어든 이유로는, 코로나19 이후 실제 신천지의 국내 전도가 어려워져 예전만큼의 포교 대상자를 채우지 못하는 점, 인터넷 시온선교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용한 비대면 포교로 불필요한 공간을 축소한 점, 2023년 9월부터 본격적인 대면 센터의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새로운 장소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추진욱 간사


-전수조사 결과 포스터 제작 및 활용 방안?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추진욱 간사-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에서는 2024년 2월 기준으로 부산의 신천지 미혹 장소를 새롭게 정리하여 부산지역의 1,800여 개 모든 교회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쇄한 포스터는 부산성시화 사무국(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 805호)으로 오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고, 이단상담소 홈페이지(https://www.savethecult.kr), 블로그에 인쇄용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같이 올려둘 예정이라 무료로 내려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기관뿐만 아니라 부산의 대학교 게시판에도 부착하여 캠퍼스 내 신천지 미혹에 대해 경계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신천지 미혹 장소 의심 및 제보가 있으면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홈페이지 혹은0505-944-2580으로 연락해 주시면 확인하고 계속해서 신천지의 미혹 장소를 업데이트하여 신천지의 미혹으로부터 교회와 사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현대종교 이사장)


-전수조사 절과 분석 및 향후 대응 방향?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탁지일 소장-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천지 거점의 급격한 변화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월간 「현대종교」 취재에 따르면, 전국적인 움직임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첫째, 2020년 코로나19 대구지 역 감염확산으로 인해, '전국 신천지 거점의 공개적 노출'이 불가피했고, 신천지의 위장과 거짓말을 기반으로 한 소위 모략포교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둘째.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등 비대면 온라인 포교 및 교육 기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오프라인 포교 거점의 필요성이 있었고, 셋째, 포스트 이만희 체제로의 전환기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과 지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변신이 요구되고 있으며, 넷째, 신입 신도들 및 2세들의 소속감 강화 및 이미지 세탁을 위해, 새로운 거점을 기반으로 한 공개적 활동은 강화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본질(교주, 교리, 포교전략 등)은 그대로인 채, 외형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는 신천지의 거점 및 위장 활동에 대한 정보를 온⦁오프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공유, 노출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확인 및 제보가 필요합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제작한 부산 신천지 지파본부, 미혹장소, 위장교회 공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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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기독타임즈(http://www.koreact.co.kr)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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