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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마산에 대형전물 건축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30일

한국기독신문 |신상준기자 입력 : 2023.07.27 11:30


창원, 마산 등 동부경남 신천지 포교활동 조심


창원시 의창구 구암동정길에 위치한 신천지 새 건물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가 마산(창원시 의창구 구암동정길 88)에 대형건물을 건축했다. 이 건물은 약 1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로 신천지가 창원과 마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포교활동에 중심적인 센터로 사용될 전망이다.


이 건물은 부산야고보지파가 건축한 건물이다. 부산야고보지파는 본부건물 건축을 위해 수년간 건축헌금을 작정해 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단 성전이 협소하고, 부산시내와의 접

근성이 낮으며, 주차문제로 인근 주민과 마찰을 자주 겪어왔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6월 부산야고보지파가 마산 교회를 건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건물이 완공 된지는 좀 되었지만, 그동안 용도변경(종교시설) 때문에 발표가 늦었다고 보고했다. 마산교회 건축은 지파장을 비롯한 일부 간부들만 알고 있었던 것으로, 그동안 보안에 힘써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도들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서는 부산에 건축될 본부성전을 위해 헌금 해 왔는데, 뜬금없이 마산에 성전이 건축되었다며 ‘헌금이 낭비되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 현재 야고보지파는 여론 수습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한 번 더 건축헌금을 작정해서 부산에 다시 본부건물 건축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이 건물은 신천지 포교 센터로 사용될 전망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은 “마산에 신천지 신도들이 약 3,000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12,000명 규모의 건물을 건축했다는 것은 마산을 비롯한 창원, 진해, 김해 등 동부경남지역 포교에 열을 올리겠다는 의지로 비춰진다. 경남지역 교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신상준 기자 kcnp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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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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