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탈퇴자를 돕는 탈퇴자들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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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ㅣ2026.07.24 08:00 입력
여호와의 증인 탈퇴자들, 피해자 단체 만든다
여호와의 증인은 왕따 정책(shunning)을 고수하고 있다. 내보낸 자(제명자나 이탈자)에 대해 관계를 끊게 함으로써, 다시 회중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사랑의 마련’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 측의 논리다. 하지만 준비 없이 사회로 몰린 탈증인(여호와의 증인 탈퇴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작년 8월 허용됐다고는 하지만 고등교육 금지 등 여러 교리로 인해 사회에서 적응할 기반이 없는 데다가, 교리상으로 부모도 자녀와 단절하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탈퇴를 돕고, 탈퇴 후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탈퇴자들을 돕기 위해 선배 탈증인들이 모여, 피해자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모처에서 네이버 카페 <여호와의 증인 카페> 닉네임 ‘리틀빅’과 ‘마취타워’를 만나 여호와의 증인이 가진 논란들과 향후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여호와의 증인에 들어가게 된 계기와 탈증인이 된 이유가
여호와의 증인에게 있어 1914년과 1975년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최근 자가수혈에서부터 고등교육, 봉사시간 축소 등 교리변개가 이뤄지고 있는데 어떤 생각이 드는지
여호와의 증인 2세, 3세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점도 많지 않나?
탈증인을 돕는 피해자 단체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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