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 홍아정 (가명)
2023.08.04 08:36 입력 | 2023.08.04 08:37 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주택에 사는 청년입니다. 우편함에 광고물이 꽂혀있길래 쇼핑몰 전단인가 하고 보니 기쁜소식선교회 신문이었습니다. 다른 집 우편함에 꽂혀있는 기쁜소식선교회 신문을 다 수거하여 분리수거 통에 넣었습니다. 우편함에 본인들의 활동을 홍보하는 신문을 넣어가며 선교 활동을 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편함에 꽂혀있던 기쁜소식선교회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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