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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의 리더십 양성 과정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2022.06.07 10:13 입력



정통교단은 교단에서 인준하는 신학교에서 일정 기간의 신학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목회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 이단들은 리더십을 갖기 위해 어떤 교육 과정을 밟고 있는지 조사했다. 체계와 전문성 미약한 JMS 섭리신학교, 절대다수가 여성 JMS는 목사가 되기 위해 섭리신학교 과정이 있다. 이름은 신학교라고 하지만 체계나 전문성은 떨어지고 홈페이지도 없다. 신학교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월명동에 있는 성자사랑의집에 모인다. 섭리신학교를 졸업한 A씨는 “신학과 안에서 세부전공으로 목회학과, 관리학과, 전도학과가 있긴 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며 “학과를 설치해서 몇 학점 듣는 형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JMS 신학생으로 구성된 용머리응원단 창단식


A씨는 2년 동안 “성자사랑의집에 간 건 10번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수업이라기보다 오랫동안 말씀을 듣고 찬양, 워십을 한다. 한번 해보자는 불쏘시개 같은 역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책이나 교재로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 수련회나 부흥회 느낌인 것이다. ‘실천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에 앉아 고시공부 하듯 신학하지 말고 직접 나가서 전도하라고 했다고 A씨는 말한다. 또 신학 수업은 주일말씀이 신학생들에게 주는 주님의 수업이니 그 말씀을 듣고 실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일반 신도들에게 권면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졸업 요건에 3명 전도라는 기준이 있으나 막상 졸업할 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졸업을 하면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추천과 정명석의 직권으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를 세운다. JMS에서는 이를 ‘신급’ 받는다고 한다. 섭리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목회자가 되는 방법이 있다. 정명석의 눈에 띄어 직접 임명받는 경우다. 정명석 동생 정범석이나 정조은은 섭리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정명석이 목사로 세웠다. 젊고 예쁘고 키가 큰 여성이 갑자기 목사가 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목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정명석의 눈에 띈 경우라고 볼 수 있다. JMS 여성 목회자 비율은 9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상황에 따라 교육 기간 다른 신천지, 들쑥날쑥한 양성 과정 신천지(대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는 신학교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신천지의 강사, 전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파나 총회에서 실시하는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 소장)에 따르면, 신천지 강사, 전도사 양성과정은 신청을 따로 받기도 하지만, 주로 추천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에 대해 신 목사는 “교육은 상황에 따라 교육기간이 다르다”며 “40일이 걸릴 수도 있고, 2달, 3달의 기간 동안 교육이 진행될 때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안수는 따로 하지 않으며 대신 수료증을 전달한다. 자체 신학교에서 리더십 양성하는 사랑하는교회 성령신학교와 성령신학연구원 운영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는 ‘성령신학교(http://ssnu.cafe24.com’) ‘성령신학연구원’이라는 자체 신학교가 존재한다. 2009년 설립된 성령신학교는 대학과정, 성령신학연구원은 대학원 과정이다.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인 변승우씨가 학장이며, 본래 예장합신 교단 출신 목사라고 주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총회 총무인 이동기 목사가 성령신학연구원의 원장이다.

▲성령신학교 학장 변승우 목사와 봄학기 강의시간표 (출처: 사랑하는교회 다음 카페)



2022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에 의하면 학비는 1학기당 100만 원이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시, 사실 확인을 거친 후 명수 상관없이 ‘소명 장학생’으로 받아들여 무료로 가르칠 것”이라고 밝혔다. 건물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사랑하는교회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게시글에 따르면 성령신학교(성령신학연구원)는 일반 신학교와 다르게 입학시험 시 면접에 큰 비중을 두며, 신학교 4년, 연구원 3년 내내 오전 1교시는 성경을 읽는 시간, 2교시는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졸업 전까지 성경 7독을 하지 않으면 졸업이 불가하다고 강조한다. 성령신학교는 지난해부터 커리큘럼을 개편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우선, 성경 원어 과목인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학기 중 정식과목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변승우씨에게 새로운 성경 해석 방법을 계시해주셨다며 마태복음부터 성경을 읽어가면서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구절에 관해 모든 강해집과 주석을 통해 비교하고 연구하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변승우씨의 저서를 주제별(구원론, 종말론, 교회론, 정경론)로 나눠 학생들이 토론하며 정립할 수 있는 수업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설교학, 성령의 은사와 사역의 실제, 목회 윤리와 목회 심방, 부서 사역의 이해와 방법, 교회개척의 실제 등 실천신학 과목을 새롭게 개설했다. 목회자반과 평신도반이라는 커리큘럼도 있다. 목회자반은 신학대학원 졸업자에 한해서 지원 가능하며 입학원서 제출 후 입학,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평신도반은 수강을 원할 시 지원서 제출 후 학비를 입금하면 수강할 수 있다. 현재 교수진은 변승우씨 포함 10명이 있다. 사랑하는교회 부담임목사 김옥경씨. 수석부목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총회에서 총회장을 맡고있​​​​는 진성원씨(서울 사랑하는교회 담임), 부총회장을 맡고 있는 이윤석씨(부산 사랑하는교회 담임), 회계를 맡고 있는 김국희씨(인천 사랑하는교회 담임)도 성령신학교의 교수로 있다. 2022년 봄학기 신입생은 총 6명으로, 목회자반 1명, 선교학(연구원) 1명, 신학연구원생 2명, 신학생 2명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신학교 4년, 연구원 3년 총 7년의 과정을 거친 후 목사가 되길 원할 시 목사고시 응시 후 목사 안수를 받게 된다. 안상홍 저서 공부하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세부적인 내용은 대부분 비공개 하나님의교회는 리더십 양성을 위한 총회신학원(https://www.wmcts.org)을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학과, 과목, 교재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목회학, 목회윤리, 설교, 진리, 전도학, 교회교육학, 성경역사, 성경개론, 기독교이단, 비교종교학, 행정학, 봉사학, 언어학, 교회음악, 교회체육, 선교생활 등의 교육 과목을 가르친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홈페이지


특히 진리과목에서는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선악과와 복음』,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성삼위일체』를 배우는데 대부분 안상홍의 저서로 이루어져 있다. 홈페이지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주소를 게시하지 않고, 교수실, 공지사항, 커뮤니티 등 대부분의 메뉴는 로그인을 해야만 볼 수 있다. 예장개혁 교단에서 인준한 다락방 렘넌트신학연구원 다락방식 전도에 대한 교리적 접근 다락방(공식명칭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은 렘넌트신학연구원(http://rts.or.kr/)을 통해 신학교육을 실시하고 목회자를 양성한다. 홈페이지에는 총 네 가지 과정이 있다고 소개한다. 신학부 과정인 신학과는 “총 8학기제로 신학에 필요한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에 필요한 복음일꾼 및 영적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소개한다. 연구원 과정인 목회학과는 총 6학기제로 목회학석사(M.div.Equi.) 과정이고, 6학기 계절학기제로 운영하는 목회학 신학석사(TH.M.in Min.), 사모신학석사(Th.M. in P.W.) 과정이 있다.

▲다락방 렘넌트신학연구원 홈페이지 (출처: 렘넌트신학원구원)

모세오경, 시가서, 역사서, 선지서 등 구약 과정과 사복음서, 옥중서신, 목회서신, 공동서신 등의 신약 과정은 정통교단과 비슷하다. 특이한 것은 조직신학에 ‘다락방 기본교리’라는 과목이 있다. 다락방만의 특별한 교리를 배우는 것으로 보인다. 교과목 설명에는 “행2장의 다락방 모임에서부터 시작된 전도 운동의 기본 교리 연구. 전도 운동에 대한 교리적 접근”이라고 설명한다. 구원론 과목에는 ‘조직신학(구원론)’ 뿐만 아니라 ‘구원론(다락방)’이라는 과목도 있다. 구원론에 두 가지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교과목 해설에는 구원론(다락방)에 대해 “바울을 중심으로 한 신약 시대 전도 운동과 선교 사역에 대한 구원론적 접근과 해석을 통한 오늘날의 전도 운동에 대한 적용”이라고 설명한다. 비교종교학이나 이단사이비연구 과목도 있으며, 다락방이 전도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는 만큼 ‘전도학 개론’이나 ‘전도실습’이라는 과목도 눈에 띈다. 전도사가 되는 과정은 예장개혁 교단 소속이기에 총회 헌법을 살펴보면, 전도사는 ①성경 ②교리신조 ③교회사 ④정치 ⑤예배모범 ⑥일반상식 ⑦면접에 합격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목사는 총회가 인준한 신학교 즉 렘넌트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목사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다락방은 2011년 예장개혁(총회장 조경삼 목사) 교단에서 영입한 후 예장개혁에 속한 상황이다. 렘넌트신학연구원은 2017년 총회에서 총회 인준 최종신학교로 결의한 바 있다. 전에는 다락방 목회자를 양성하던 렘넌트신학연구원이 이제는 예장개혁 소속 목회자가 될 수 있는 신학교가 된 것이다. 1906년에 시작한 안식교 신학 과정, 삼육대학교 신학 과정 필수 국내에서 안식교(공식명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목사가 되려면 삼육대학교의 신학과(https://www.syu.ac.kr/theology)를 졸업해야 한다. 신학과에는 총 12명의 교수가 있다. 신학과 과목으로는 구약학(율법서, 역사서, 지혜문학서, 선지서), 언어(히브리어, 헬라어), 신약학(예수의 생애와 교훈, 사도행전, 바울서신, 일반서신, 요한계시록), 교회사(재림교회사, 한국교회사, 기독교회사, 기독교사상사), 조직신학(조직신학, 구원론, 기독교윤리학, 성령론), 실천신학(목회상담학, 교회성장학, 목회학, 설교법, 평신도훈련과 소그룹, 예배학, 교회조직과 행정, 비교종교학, 선교학개론, 선교와 문화,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해외선교실습, 건강원리, 청소년 지도법, 교회음악) 등이 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 소개 (출처: 삼육대학교 신학과 홈페이지)


삼육대학교 신학과 요람에 따르면, 1학년은 신학숙의 생활교육 과정으로 대학교회 및 청년교회에 출석하며 교육을 받고, 2학년은 각 학과에서 교내 선교봉사를 담당하고, 3학년은 청소년 지도법에 대한 목회실습 수업과 더불어 지역교회 학생전도사로 봉사하며, 4학년은 목회행정에 대한 목회실습 수업과 더불어 지역교회 학생전도사로 봉사해야 한다. 한편, 삼육대학교 신학과는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1906년 10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교역자 양성을 위해 평안남도에 설립된 의명학교가 삼육대학교 신학과의 효시라고 밝혔다. 신학교 두 곳에서 가르치는 만민중앙교회 만민국제신학교와 연합성결신학교 운영 만민중앙교회는 자체 신학교를 통해 리더를 양성한다. 만민국제신학교(http://www.manminseminary.org)와 연합성결신학교(http://seminary.manmin.org)가 존재한다. 이재록 목사가 이사장이며 두 학교의 위치는 만민중앙교회에서 밝힌 자신들의 주소와 일치한다. 만민국제신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성결의 복음으로 무장하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는 교회 지도자와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학교”라고 소개한다.

▲만민국제신학교 설립자 이재록 (출처: 만민국제신학교 홈페이지)


만민국제신학교는 초등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 총 3개의 과정이 있다. 초등과정에는 십자가의 도, 믿음의 척도, 영과 혼과 몸, 성령, 기도, 영적 사랑,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과목이 있다. 중급과정에는 레위기 강의, 십계명, 팔복, 선량, 천국, 지옥, 일곱 교회 강의 교과목이 있다. 고급 과정에는 교회 성장의 비밀, 고린도전서 강의, 욥기 강의, 주님의 발자취, 신의 능력 교과목이 있다. 연합성결신학교는 성서학과, 목회학과, 선교학과 총 3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대행으로 활동 중인 이수진씨는 연합성결신학교 2022년 성서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통해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 능력 있는 일꾼이 되는 것”이라며 “당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들을 이제 여러분들이 리포트로 작성해서 제출하실 텐데 잘 가르칠 수 있는 일꾼이 되리라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되겠(다)”고 조언했다. 리더십을 지명해 임명하는 몰몬교 관리자 성격의 자비량 임명직 몰몬교의 경우 상위 리더십의 지명으로 하위 리더십이 결정된다. 국내 각 스테이크별로 1명의 회장, 각 와드에 1명의 감독, 브렌치(지부)에 1명의 회장이 있다. 교회와 같이 예배 시간에 설교를 전담하는 역할은 아니다. 와드나 브렌치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는데, 신도들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고 그 스케줄을 짜고 관리하는 정도다. 보통 청소년 경전 학습과정 4년, 대학 4년의 교회 내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자비량으로 1년 반에서 2년 정도 선교사로 자원봉사를 다녀온 사람이 리더십 요건이 된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출석하지 않은 신도도 있기 때문에 필수 조건은 아니다. 예를 들어 와드에서 감독을 선정할 때 추천을 통해 4~5명을 선정하고, 모두 인터뷰를 한 후 1명을 선정해 감독을 뽑는다. 몰몬교 리더십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인적으로 직업이 있으며 봉사직이다. 교직자와 평신도 구분 없는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은 교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지 않는다. 성직자(교직자)가 따로 없으며 신도 모두가 성직자로서 전도에 참여한다고 강조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은 “1세기 그리스도교의 본을 따라, 교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지 않(는다)”며 “침례받은 증인들은 모두 성직 임명을 받은 봉사자로서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회중에는 영적으로 장성된 남자들이 ‘연로자’ 즉 장로로 섬기고 있(다)”며 “그들은 자신들이 수행하는 봉사에 대해 보수를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는 예수중심신학교 예수중심교회는 예수중심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2022년에도 신입생을 모집한 바 있다. 지원을 위해서는 최종학력증명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이 있으면 되고, 면접 후 입학할 수 있다고 홍보하나, 홈페이지가 없어 교과목 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

▲예수중심신학교 모집 공고


「현대종교」 2008년 기사에 따르면, 당시 예수중심신학교 입학식에 교수 20여 명이 참석했고, 예수중심신학교 학사보고에서 지금까지 6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당시 신학교의 학생 수는 250명이라고 전했다. 2008년 총 14명의 신입생 중 해외 신입생이 6명이라고 밝혀 신입생 수는 적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후 기사를 통해 예상되는 졸업생 수는 매년 10~20여 명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는 통일교 선문대학교와 선학UP대학원대학교 통해 배출 통일교(설립자 문선명, 하늘부모님성회)는 선문대학교와 선학UP대학원대학교 과정을 통해 리더십을 배출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측은 통일교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액 장학금 혜택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선학UP대학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전경 (출처: 선문UP대학원대학교, 선문대학교 홈페이지)


선문대학교 신학과 졸업 이후엔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통일교 리더가 되는 교육을 받는다. 수업연한은 2년이며 이 과정을 마치면 통일교 내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된다. 굿뉴스신학교에서 리더십 양성하는 기쁜소식선교회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담임 박옥수씨가 설립한 굿뉴스신학교를 통해 리더를 배출한다. 2년 4학기 과정을 통해 교육이 진행된다.

▲굿뉴스신학교 홈페이지


굿뉴스신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든 교과 과정을 마치고 졸업 요건을 채운 학생들에게 교육전도사의 직분을 부여”한다.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통해 리더십 배출하는 성락교회 성락교회(원로감독 김기동)는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를 통해 리더십을 배출한다. 대학 졸업자는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정문 (출처: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에는 ▲평신도로서 신학교육을 배우는 일반신학석사(M.T.S.) 과정 ▲성락교회 내 지도자로 세워지는 M.DIV 과정 ▲박사학위 과정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방교회는 목사 제도가 없다. 교회 안에서의 계급을 부정한다. 이단들이 리더십을 양성하는 방법은 신학교를 세워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방법부터 교주가 임의로 리더십을 임명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핵심 리더들은 교주에 대한 맹신과 맹종을 기반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신도들의 결집과 통제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단들의 체계적인 리더 양성 교육과정은 정통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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