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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교수 “사이비신고센터 운영이 현실적 대안”

영남기독기자협회, 현대종교와 부성본 이단상담실 MOU

기사입력 : 2023.04.28 19:14



영남기독기자협회는 지난 4월 25일(화) 오전 프라미스랜드에서 탁지일 교수를 강사로 세미나를 갖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현대종교 이사장)는 ‘최근 이단 동향 분석 및 보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탁 교수는 “최근 ‘나는 신이다’ 방송 이후 이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문제 제기가 되었지만, 언론들의 자극적인 보도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이단 문제는 더 이상 교회들 안의 밥그릇 싸움, 우리들만의 리그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이비종교피해방지법’을 제정하자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세계 여러 국가들을 조사해보면 법 제정은 사실상 어렵다고 본다. 현실적 대안으로 지역마다 사이비신고센터를 운영하길 권하고 싶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서 인력을 파견하여 경찰, 법률전문가(변호사), 신앙상담가 등 다각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기독기자협회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현대종교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이단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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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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