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오는 5월 2일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에서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캠퍼스 이단 사이비 최근 동향 및 대책과 상담사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국내 최고 이단 전문가로 평가받는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와 이단 신천지 전문가인 조하나 실장(부산성시화 이단상담실장)이 나선다. 이 행사는 각 대학 교목실 관계자와 선교단체 간사, 기독교동아리 리더들이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문자접수(010-4545-0525)와 추진욱 간사(010-5124-7234)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캠퍼스 이단 관련 USB와 이단관련 도서, 도시락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상준 기자kcnp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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