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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성자론 비판

현대종교 | 김경천 목사 2023.03.31 08:36 입력



정명석의 성자론은 전반기 때는 없었던 것으로 후반기 때 새로 생긴 교리이다. 특히 성자 예수님을 성자본체(聖者本體)와 성자분체(聖者分體)로 나누고, 예수님을 성자분체라고 한다. 정명석의 주장 1. 성자는 어떤 분이신가? 1) 성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하나님과 동등 격인 ‘전능하신 영’이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2) 성자는 구원을 책임지고 총 담당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4:9) 2. 성자는 어떻게 역사를 펴시는가? 하나님도 전지전능하지만, 땅의 일, 곧 구원역사를 할 때는 땅의 합당한 사람을 통해서 한다. 영은 육을 통해 하고, 성자는 사람을 통해 역사한다. 3) 성자의 출현 성자는 전능한 영이라도 역시 이 땅에 합당한 육신이 필요했다. 그가 바로 나사렛 예수님이었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님은 신약시대의 구세주인 것이다(『실제 보는 강의안』, 79-80).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8:15) 4) 성자본체와 성자의 분체인 나사렛 예수 본체는 성자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의 분체이다. 3. 성자분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4. 성자본체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벧전3:22) 이렇게 나사렛 예수님의 영과 성자본체의 영은 확실히 따로 존재한다(『실제 보는 강의안』, 81). 5) 예수를 통한 성자의 역사 예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스스로 한 말이 아니라, 태초부터 존재하신 성자본체가 그 분체인 예수님을 쓰고 하신 말씀이다(『실제 보는 강의안』, 82-83). 6) 성자의 희생 정명석은 왜 메시아가 그렇게 힘없이 십자가에서 죽었느냐? 그런 연약한 메시아를 믿고 내 생명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기도했다고 한다. 성자 왈, “전능한 삼위일체 성자가 맞아 죽었느냐? 사람인 예수가 죽었지..”라고 하였다고 한다(『실제 보는 강의안』, 85). 7) 성자의 재림 재림 때도 성자가 온다. 초림 때 나사렛 예수님의 영을 쓰고 하늘로 승천하면서 다시 온다고 하신 이는 성자본체이다. 신약 때는 성자께서 아들로 오셨지만 성약 때는 신랑으로 오신다. 정명석은 성자의 재림을 가장 먼저 맞고 신부로 부활하였다. 다른 말로 분체(分體)이다.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분신이요 삼위와 같이 사는 ‘신부’이다. 한 시대에 한 인물이다. 그 시대의 그 인물이다. 성자본체의 육이 되는 성자분체도 신약 때 한 사람(나사렛 예수-필자 주)이고, 성약 때 한 사람(정명석-필자 주)이다(『실제 보는 강의안』, 86). 8) 성자분체를 대함이 성자의 본체를 대하는 것과 같다. 결론 정명석은 성자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실제 보는 강의안』, 88). 반증 1. 성자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본체)와 예수(분체)로 나누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을 같이 갖고 계신 분이다. 그런데 신성을 성자라고 하고, 인성을 예수로 분리하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배제하고 인성만을 인정했던 초대 기독교 이단이었던 에비오니즘의 주장과 유사하다. 에비오니즘이란 유대교 출신의 초기 기독교 이단으로서, 예수님의 신성은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의 인성만을 인정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고,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분이시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 행7:56-57; 마28:18-20) 2. 예수님은 성자분체가 아니라 원래 성부본체이다. 예수님은 성경에 원래 하나님 본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성자라고 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듬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2:5-7) 3. 성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정명석은, 성자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예수님의 영은 낙원에 가셨기 때문에 서로 다른 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벧전3:22) 4. 예수님이 힘이 없어 맞아 죽었는가? 예수님이 죽으심은, 정명석의 말처럼 힘이 없어서 맞아 죽은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해 일부러 죽어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승리이다.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지만,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10:17)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요10: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2:15) 5. 내가 아브라함 이전에 있었노라 하심은? 신성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선재(先在)를 말씀하심이다. 구약의 미가(Micah) 선지자는 메시아가 베들레헴에 태어난다고 말하면서도, 그분은 그때부터 계신 것이 아니라, 영원부터 계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의 작은 마을이지만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사람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그의 근원은 영원으로 올라가 그는 모든 날들의 처음부터 살아 있는 이다’(미5:2, 현대어) 6. 성자의 재림은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살전4:16) (…The Lord himself will comedown from heaven…)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행1:11) 7.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다.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히7:24)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그러므로 각 시대마다 새 인물이라고 하지만, 모든 역사에 그리스도는 예수 한 분 뿐이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결론 정명석은 자기가 성자에게 가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적그리스도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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