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질랜드 신천지 탈퇴자 바네사의 이야기

Testimony of Former Shincheonji student in Wellington, New Zealand

현대종교 | 에스라 김 목사

2022년 05월 30일 08시 30분 입력


신천지 빌립지파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 오클랜드 지역에 약 150명, 웰링턴 지역에 약 30명, 합쳐서 약 180여 명의 신도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2021년 뉴질랜드의 웰링턴에서 10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하다 그곳이 신천지임을 알고 빠져나오게 된 바네사의 간증을 전해드립니다. 바네사는 홍콩 출신으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크리스천 자매입니다. 아래는 바네사의 간증문으로 바네사로부터 사진과 함께 간증문의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이 간증문은 영어로 작성된 원문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며, 각 문단의 소제목들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호와 함께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번역자 주] 1. 지역 교회 예배에서의 첫 만남: 신천지의 ‘찾기’와 ‘따기’ (포섭 대상자 물색 및 연락처 획득) 모든 것은 2021년 2월에 시작됐다. 나는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막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었고, 새로 찾아간 교회에 혼자 앉아 있었다. 예배가 시작될 무렵, 두 명의 여성이 내 옆에 와서 앉았다. 다른 곳에 자리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내 옆에 너무 가까이 앉았기 때문에 나는 좀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예배가 끝나자 그중에 한 명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녀는 자기도 이 교회가 처음이라면서 자신도 교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냥 서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난 후, 그중에 한 명인 사라[가명]가 내 왓츠앱[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톡과 같은 메신저]을 물어봤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사라도 나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주었다. 지금 뒤돌아보면, 그때가 바로 내가 그들의 함정에 빠져든 순간이었다. It all started in February 2021. I had just moved from Auckland and tried looking for a church in Wellington. I was sitting alone in a brand new church, and shortly after the worship started, two girls came in and sat next to me. I was a little scared because they chose to sit with me when there were so many other seats. After the worship service, one of the girls took the initiative to chat with me. She shared it was her first time too, and that she was looking for a church. I thought we were just having a casual chat, but then one of the girls named Sarah asked for my WhatsApp and gave me her contact details before she left. Looking back now, that was when I stepped into their trap.

▲바네사는 처음 찾아간 교회에서 옆자리에 앉은 두 명의 신천지 신도들에 의해 포섭되었다.



2. 연락과 만남을 통한 관계 형성 후 복음방 교사 연결 → 주 1회 만남 그 후로 몇 주 동안 사라는 나에게 가끔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우리 세 명은 몇 번의 만남을 가졌다. 어느 날 사라와 내가 단둘이서만 만났을 때, 사라는 내게 일요일 아침에 일을 해야 돼서 더이상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원래 다니던 타우랑가에 있는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참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라가 자신의 멘토 이야기를 했다. 그 멘토는 (나처럼) 홍콩에서 왔는데, 웰링턴에는 홍콩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분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새로운 친구 한 명을 만난다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 멘토와 만남을 가졌고, 그녀는 자신을 헤일리라고 소개했다. 우리는 그다음 주에도 만났다. 가끔은 헤일리와 단둘이 만났고, 가끔은 사라와 함께 만났다. 나는 그걸 그냥 정기적인 커피 타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그 시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성경공부로 바뀌어 있었다. 헤일리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라와 내가 성장하도록 도와주려고 했고, 성경 지식도 아주 많았다. 그 당시 나는 성경공부를 정기적으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알아야 하는 게 크리스천이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그 미팅을 매주 계속해서 이어갔다. For the next few weeks Sarah occasionally messaged me, and the three of us met a few times. One day, I met one-on-one with Sarah. She told me she had to work on Sunday mornings, that’s why she doesn’t go to church anymore. She said that she attended online church services from her home church in Tauranga instead. At that time, she mentioned that she had a mentor. I learnt that this mentor is a girl also from Hong Kong, and that she wanted to meet me as there were not many Hong Kong people in Wellington. I didn’t think much of it, only that I could get to meet a new friend. We met up quite soon after. She called herself Hailey. We met again the next week. I thought it would just be a regular coffee catch up, however it turned into a weekly bible study. Hailey was very passionate in helping both of us grow. She had lots of bible knowledge. At that time, I wasn’t wanting to commit to a regular bible study, but when I thought about how reading the bible is something a Christian should do, I continued with these weekly meetings. 3. 복음방 교사와 잎사귀(학생을 가장한 신천지 멤버)와 함께 3명이 복음방 시작 → 소그룹 성경공부

▲바네사는 처음 포섭된 친구로부터 새로운 멘토를 소개받아 가끔 일대일 만남을 가졌고, 가끔은 셋이 함께 만났다.



몇 주가 지났을 때, 헤일리는 우리가 좀 더 빨리 배우기 위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좀 충격을 받았다. 우리가 왜 이걸 이렇게 빨리해야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라가 별로 반대하는 것 같지 않았고 오히려 더 배우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나도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씩 그것도 저녁 시간에 성경공부를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몇 달 동안 우리는 성경공부를 계속했다. 헤일리는 사라나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공부에 대해서 말을 했는지에 대해 아주 관심이 많았다. 헤일리는 우리가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이 모임을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After a few weeks, Hailey suggested that in order for us to learn quicker, it would be better for us to meet twice a week. I initially felt shocked, why do we need to be so rushed? But Sarah didn’t have any objections and seemed very eager to learn, so I went along with it. I did feel uneasy, as I didn’t really want to spend two evenings each week reading the bible with them. However, we kept up with it for a few months. I noticed that Hailey was very interested in whether Sarah or I had mentioned this bible study group to anyone else. Hailey said that we should keep these meetings confidential as Satan will attack us while we are still learning. 4. 신천지 센터 강의 시작 → 대그룹 성경공부 5월 말이 되자 헤일리는 자기에게 두 명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들도 성경공부 모임의 리더들이라고 하면서, 우리 소그룹과 그 두 개의 소그룹과 함께 만나면 정말 좋을 거 같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대그룹을 만들면 거기엔 신학 공부를 한 제이슨이라는 리더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 모임은 수요일 저녁이었다. 그런데 나는 매주 수요일에 농구 토너먼트가 있었다. 나는 농구 시합과 성경공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헤일리는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솔직히 나는 거기에 가고 싶지 않았고, 그 모임에 대해서 좀 화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성경공부 대신에 농구를 선택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나는 그 성경공부에 가기로 했고, 농구 시합에 가는 건 포기를 했다.

▲바네사는 매주 농구 시합이 있었지만 복음방 교사의 권유로 센터를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농구를 포기해야 했다.



At the end of May, Hailey mentioned that she had two other friends who also lead a bible study group. She said that it would be a good opportunity to meet together with two other small groups like ours. Hailey thought we could learn more in the larger group as Jason, the leader, had studied theology. However, this group met on Wednesday evenings, and every Wednesday I have basketball tournaments. I needed to make a decision between choosing basketball or bible reading. She gave me time to consider. To be honest, I didn’t want to go, I started to feel a bit of resentment towards this group. However, I couldn’t bring myself to choose basketball over bible study. So, I chose to go to these meetings, and gave up going to basketball. 그 성경공부는 교사 3명과 학생 6명,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이슨은 주 교사였고, 헤일리와 또 다른 교사는 제이슨을 도와줬다. 교사들 중에 아무도 자신들의 SNS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내색하는 사람은 없었고, 그들의 왓츠앱 계정에는 프로필 사진이 없었다. 그들은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았다. 그들 중에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그들은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 처음에 제이슨은 복음서에 있는 비유들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건 내가 그 성경공부를 계속한 이유이기도 했다. 지금껏 그렇게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마지못해 그렇게 했지만,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The bible study group consisted of 9 people - 3 teachers, 6 students. “Jason” was the main teacher, “Hailey” and another teacher would support him. They were very low-key - none of them mentioned use of social media; their WhatsApp accounts had no profile pictures. I rarely heard them talk about their other friends, and neither of them attended church services. They also rarely took photos. At the beginning, Jason started with teaching the parables in the gospels. It was also the reason I continued with the bible study as I hadn’t studied the bible in depth like this before. Though I may have done so reluctantly, I did learn a lot. 9월인가 10월경이 되자, 제이슨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환상과 이미지들을 더 많이 가르치기 시작했다. 제이슨은 예수님이 지금 재림했다고 말했다. 기독교는 이미 부패했고,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교회로부터 탈출해서 그분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것을 듣고 행동하여 계시록에 성취된 예언들을 증거해야 한다. 예수님의 초림은 구약 예언의 성취였고, 재림은 그를 통해서 말씀하실 하나님이 선택한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 사람은 지금이 주 재림 때이며 신약의 예언들이 이미 성취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도 그 교사들은 그 사람이 누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인지, 그 백성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냥 그 사람을 “새 요한”으로 표현했고, 그곳을 “시온산”으로 묘사했다. 나는 자세한 질문은 하지 않았고, 그냥 때가 되면 나한테 더 얘기해 주겠지 하고 생각했다. But around September/October, Jason started to teach more about the visions​ and imagery seen in the Book of Revelations. Essentially he said that the second coming of Jesus is now. Christianity has already become corrupt, and it is being used by Satan. "God hopes that His people can escape from it and go to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He has prepared for us. God’s people should hear this and take action, to witness the fulfilment of the prophecies written in the Book of Revelations. Jesus’s first coming was the fulfilment of the Old testament prophecies. The second coming is when God has chosen another person whom He will speak through. He will tell people that it is the second coming now, and that prophecies from the New Testament are already being fulfilled." Throughout this, the teachers never mentioned who this person was, or who they believed “God’s people” were, or where they are now. They only described this person as the “new John” or “Mount Zion”. I also didn’t ask further questions, as I believed that at the right time, they would choose to tell me more. 제이슨이 기독교가 부패했다고 가르칠 때 나는 믿음이 흔들렸다. 나는 몸부림쳤다. 제이슨이 말하는 게 정말 맞는 건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가르치는 것을 다시 복습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나는 정확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는 그들이 이단이라고 판단하기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적인 것처럼 보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도 믿었기 때문이다. When Jason taught the accusations against Christianity being corrupt, my own beliefs were shaken. I struggled. I really wanted to confirm whether the things he taught were correct. So I spent a lot of time reviewing what they taught, but I never found a definite answer. It was also difficult to confirm that they were a cult because at the time, they appeared to be biblical and believe in the crucifixion of Jesus. 5. 탈퇴 11월이 되었을 때 헤일리는 우리에게 자신의 실명을 얘기해줬다. 그녀는 자신의 이모가 오클랜드에 있는 중국인 교회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가명을 사용하는 거라고 했다. 헤일리는 자신의 신앙 때문에 이모와 갈등을 겪었고, 자기 이모가 다른 사람들에게 헬렌 [헤일리의 실명]을 조심하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래서 헤일리는 가명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사람들을 성경공부로 인도하게 되었다고 했다. 언젠가 사라를 만났을 때, 나는 사라에게 1년 전에 헤일리가 사라를 만났을 때도 이미 [헤일리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는지 물었다. 사라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휴가차 오클랜드로 돌아왔을 때, 나는 마침내 교회 친구들에게 지난 일 년 동안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들이 신천지에 대해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을 검색했고, 그들이 신천지와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검색을 계속하면서, 나는 그들이 사이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그들의 핵심교리를 배우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나에게 그들의 지도자를 믿을 수밖에 없도록 점점 나를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뒤, 나는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후회 없이 그 성경공부 모임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In November, Hailey told our group her real name. She explained that she’d use a pseudonym because her aunt was connected to the Chinese church in Auckland. She had conflict with her aunt over her faith, and her aunt told others to be aware of Helen. Therefore, she could only continue the work of God and lead others to read the bible by using a pseudonym. One time when I met with Sarah, I asked whether Hailey was already using this name when she met her about a year ago. She wouldn’t answer me directly. When I returned to Auckland for the Christmas break, I finally explained to my friends at church what I had learned over the past year. They mentioned SCJ, so I checked them out online and found out that the group I was with was a part of them. After researching more, I confirmed that they were a cult. Although they hadn’t taught me their extreme teachings at the time, I realised how they were trying to gradually lead me to believe in their leader. Once I knew that, I finally breathed a sigh of relief and left the group with no regrets.

▲바네사는 교사 3명, 학생 6명과 함께 매주 성경공부를 했다. 성경공부는 비유풀이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점차 계시록의 환상과 이미지들을 배우는 것으로 진행됐다. “새요한”, “시온산”과 같은 새로운 표현들, 그리고 기독교가 부패했다고 가르칠 때 바네사의 믿음은 흔들렸고, 혼란이 찾아왔다



아홉 명이 처음 모였을 때 찍은 사진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헤일리”에게 부탁했던 기억이 난다. 헤일리는 이틀이 지나서야 대답을 했는데, 사진에서 “제이슨”이 잘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뒤돌아보면 그 아홉 명의 사람들 중에 신천지 멤버가 아닌 사람들은 3명뿐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제이슨이 가르치는 걸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인 척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 있던 사람들은 한 명 한 명 다 아카데미상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들은 전부 다 영화배우들이었다. 사라와 나눈 모든 대화들을 회상해 보면, 함께 나눈 대화 중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The first photo of the nine of us getting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 remember asking “Hailey” for it because I wanted to show it to my parents. She replied after two days. I noticed “Jason” was cut out of the photo. Looking back at the group of nine people, I’ve since learned only three of us weren’t already SCJ members. The others were just pretending to be students, pretending not to know Jason’s teaching. In fact, each of them really deserves an Oscar; all of them are movie stars. Especially Sarah - when I recall all the conversations I had with her, I think about how many of them were filled with lies.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믿기지 않는다. 사이비 종교와 우연히 마주쳐, 10개월 이상이나 함께 성경공부를 했다니. 그들이 이단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의 처음 반응은 나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침내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6개월 동안 이 그룹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기도해 왔다. 그리고, 2021년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는 그 사이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Even though some time has passed, I am still in disbelief that this happened. I managed to stumble across a cult, and even studied with them for more than 10 months. After I realised they were a cult, my first response wasn’t to blame myself, but rather to thank God. This is because God finally answered my prayers - I had been praying about my doubts towards this group for six months. God answered me in 2021, when I chose to leave the cult. 나는 하나님이 나를 고집스럽게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했다. 신천지에 10개월 동안 세뇌되어 있었지만, 진실을 붙잡으면서 나의 믿음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은혜 덕분에 나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고,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들에게도 감사한다. 성경을 공부하고, 확인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경험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단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경계하도록 상기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알고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들에 비해 지식이 부족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 나를 자책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분의 은혜가 나에게 충분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성장할 수 있었다. I am grateful that God created me to be so stubborn. Brainwashed by Shincheonji for 10 months but still able to hold onto the truth, and to learn more about my faith. Thanks to God’s care and grace, I’m able to still feel loved and be proud of being a Christian. I’m thankful to them too - because they made me spend a lot of time studying the bible, checking it, and becoming​ firmer in my faith. I am not ashamed of this experience, because my experience can help others, reminding everyone to be vigilant, knowing that cults are near us. As Christians, we really need to understand the bible well, and be strong in our faith so that it will not be shaken. Although there was a period where I was blaming myself for lacking in knowledge compared to them, and for not understanding the teachings of the bible; I was grateful to God for constantly reminding me that His grace was sufficient for me.

▲하나님의 은혜로 신천지 탈퇴 후 바네사는 새로운 교회를 찾았고,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이미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더라도, 사람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았다는 사실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찾는 데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단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향한 우리의 진정한 열망을 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Although this was an unfortunate event, by the grace of God, it became something that grew me. If you are reading this and have already been deceived by someone, I hope it doesn’t lead you to lose faith in people or in God. I hope that you won’t feel ashamed because you have been deceived. I hope it will not stop you from seeking God. Cults like to target people who seriously seek God. But God sees our true desire for Him. Ou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will support you. May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조회수 19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