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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회심] 차단이 아닌 설득, 진정한 친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4f8c4d4cc9243eba9502b775be13c6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e4f8c4d4cc9243eba9502b775be13c6d~mv2.webp)
![[친구회심] 차단이 아닌 설득, 진정한 친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4f8c4d4cc9243eba9502b775be13c6d~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e4f8c4d4cc9243eba9502b775be13c6d~mv2.webp)
[친구회심] 차단이 아닌 설득, 진정한 친구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6.19 10:20 입력 | 2026.06.17 17:02 수정 정수(가명)는 약 석 달 전, 상담소를 통해 자신이 무려 4개월 동안이나 성경을 배우러 다녔던 곳이 ‘신천지’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곳에서 완전히 벗어난 청년입니다. 친절이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신천지의 위선과 거짓, 그리고 성경과 논리에서 벗어난 교리를 상담소에 와서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신천지의 거짓과 모략에 속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는 영적 분별력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후 신천지를 정리하자 갑자기 밀려오는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친구인 민성이(가명)와 함께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다른 대학교에 다니는 두 사람은 수업을 마친 뒤 거의 매일 저녁 헬스장에서 만나 같이 운동했습니다. 그 시간은 정수에게 신천지와의 좋지 않은 기억을 잊고 텅 빈 마음을 채우며 일상을 회복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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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자발적회심] 1년 6개월 한 영혼을 향한 기다림](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6d3c7dcb7c24a0cb39251b3f6206c99~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06d3c7dcb7c24a0cb39251b3f6206c99~mv2.webp)
![[자발적회심] 1년 6개월 한 영혼을 향한 기다림](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6d3c7dcb7c24a0cb39251b3f6206c99~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06d3c7dcb7c24a0cb39251b3f6206c99~mv2.webp)
[자발적회심] 1년 6개월 한 영혼을 향한 기다림
현대종교ㅣ조하나 실장ㅣ2026.05.28 09:23 입력 눈앞에 차분하게 앉아 있는 사람이, 1년 6개월 동안 문자로만 연락하던 신천지 전도사라는 사실은 두 눈으로 보면서도 쉽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받았던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을 서로 마주 보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용기 내어 상담소를 찾아온 그녀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 청년은 독서 모임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착한 동생 윤정(가명)이를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시작된 독서 모임은 네 사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선정된 한 권의 책을 2주 동안 읽은 뒤 주말에 만나서 소감을 나누는 모임이었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이었지만 독서라는 같은 취미가 빠르게 친밀해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토론의 장이었지만 서로의 가치관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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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자발적회심] 피해자에서 이단 구출자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99b2029525ba4b4a925e4fcf436e7b37~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99b2029525ba4b4a925e4fcf436e7b37~mv2.webp)
![[자발적회심] 피해자에서 이단 구출자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99b2029525ba4b4a925e4fcf436e7b37~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99b2029525ba4b4a925e4fcf436e7b37~mv2.webp)
[자발적회심] 피해자에서 이단 구출자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4.28 08:50 입력 동호회를 통해 만난 신천지 미술심리치료사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다급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목소리에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상대방의 불안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상대방에게 상담소를 방문할 시간이 되겠냐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그는 가게보다 이 일이 더 중요하다며 하루 가게 문을 닫고 상담소를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에게는 매우 급하고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다음 날, 곧바로 상담소를 방문한 그는 여전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자신도 그런 불안정함을 잘 아는 듯, 이런 모습을 보여서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가운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여러 가지를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은 가게를 열어 소소하게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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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친구회심] 타로로 접근한 이단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60d2307a4e647d3b31141397fce11d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f60d2307a4e647d3b31141397fce11da~mv2.webp)
![[친구회심] 타로로 접근한 이단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60d2307a4e647d3b31141397fce11da~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f60d2307a4e647d3b31141397fce11da~mv2.webp)
[친구회심] 타로로 접근한 이단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3.26 09:00 입력 아직 고등학생의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스무 살의 청년은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려는 듯 상담소에 들어오자마자 물 한 컵을 단숨에 마셨습니다. 불규칙한 호흡이 조금 가라앉자, 이번에는 이단상담소 내부를 구석구석 살피는 눈동자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청년을 상담소로 데리고 온 친구는 곁에서 말없이 친구의 마음이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빈 컵만 만지작거리던 청년은 긴 호흡을 가다듬고, 지난 5개월 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청년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이 마냥 좋았다고 했습니다. 청소년이 아닌 어른으로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다양하면서도 자유롭게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대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학교 입구에서 설문조사를 하던 또래 청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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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모회심] 경제적 이익으로 어머니 유혹한 신천지, 유혹을 끊어낸 아들의 사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3db23c2d0254870ba21c08b4dc2878a~mv2.jp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33db23c2d0254870ba21c08b4dc2878a~mv2.webp)
![[부모회심] 경제적 이익으로 어머니 유혹한 신천지, 유혹을 끊어낸 아들의 사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3db23c2d0254870ba21c08b4dc2878a~mv2.jpg/v1/fill/w_258,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33db23c2d0254870ba21c08b4dc2878a~mv2.webp)
[부모회심] 경제적 이익으로 어머니 유혹한 신천지, 유혹을 끊어낸 아들의 사랑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2.24 08:48 입력 침착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목소리와 다르게 붉게 상기된 얼굴에는 불안감과 긴장이 엿보입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후, 아들은 어머니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남편을 잃은 어머니에게 자신이 삶의 전부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기에 그 어느 모자 관계보다 돈독했습니다. 어머니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아들이라는 것은 주변 사람은 모두 다 아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들은 결혼 후에도 혼자 계시는 어머니와 거의 매일 통화를 할 정도로 관계가 가까웠습니다. 몇 년 전, 어머니는 교회 지인의 소개로 화장품 방문판매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들게 일할 것을 염려한 아들은 반대했지만, 어머니는 사람들을 만나며 소일거리로 하고 싶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설렘과 많지는 않지만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어머니에게 소소한 행복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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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자녀회심]신천지에 빼앗긴 청춘 되찾은 어머니의 결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8a845f982e4181a8c37c38d250cbf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388a845f982e4181a8c37c38d250cbfa~mv2.webp)
![[자녀회심]신천지에 빼앗긴 청춘 되찾은 어머니의 결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8a845f982e4181a8c37c38d250cbfa~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388a845f982e4181a8c37c38d250cbfa~mv2.webp)
[자녀회심]신천지에 빼앗긴 청춘 되찾은 어머니의 결심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1.29 10:22 입력 고개를 떨구고 책상만 바라보는 부모와 달리 동생은 침착하게 언니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언니를 의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줌이나 영상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언니 또한 취업을 앞두고 누구보다 열심을 내었던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동생이 노크 없이 언니 방에 들어간 날부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언니는 무언가를 열심히 보다가 당황한 듯 보던 영상을 급하게 껐습니다. 잠깐 스친 영상은 언니의 취업이나 학업과는 무관해 보였고, 흰색 양복을 입는 어떤 남자가 연설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영상의 분위기는 무언가 종교적인 느낌이 났고 사회에서 말하는 사이비·이단 같았습니다. 가족 모두 종교가 없었고 언니에게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이상했습니다. 동생은 단도직입적으로 언니에게 지금 본 영상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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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부모회심] 사단의 굴레에서 진리의 자유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4ee01a3ec50b40d6b13ecccb77bb2ef0~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4ee01a3ec50b40d6b13ecccb77bb2ef0~mv2.webp)
![[부모회심] 사단의 굴레에서 진리의 자유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4ee01a3ec50b40d6b13ecccb77bb2ef0~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4ee01a3ec50b40d6b13ecccb77bb2ef0~mv2.webp)
[부모회심] 사단의 굴레에서 진리의 자유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2.31 09:03 입력 | 2025.12.31 12:05 수정 청년의 얼굴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자신을 속박하던 굴레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 바른길을 찾았다는 안도감,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고 허비했다는 허탈감, 자신을 그 단체로 이끌었던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안타까움, 아직도 맹신하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한꺼번에 청년에게 몰아치는 듯 보였습니다. 사실 청년은 ‘이단상담소’의 문을 두드리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한때 이단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기독교의 정통 교단에 소속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속했던 단체를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통해 한국 주요 교단 9곳에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일명 다락방)를 이단 등으로 규정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년이 2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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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친구회심] 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e83c568f79740778c3fa5d729b44ba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ee83c568f79740778c3fa5d729b44baa~mv2.webp)
![[친구회심] 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e83c568f79740778c3fa5d729b44baa~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ee83c568f79740778c3fa5d729b44baa~mv2.webp)
[친구회심] 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1.27 09:12 입력 두 사람이 나란히 상담소로 들어왔습니다. 김선애(가명)는 몇 년 전 상담소를 통해 신천지를 탈퇴하고 회심한 자매인데 오랜만에 상담소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같이 온 이은주(가명)는 김선애의 교회 동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던 하루를 보내던 중 선애는 교회 동생 은주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은주의 프로필 사진 속에 은주와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선애가 신천지에 있을 때 알고 지냈던 신천지인 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선애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은주를 포교하기 위해 접근한 걸까?’, ‘아니면 혹시 은주가 포섭에 넘어가서 이미 신천지인이 된 걸까?’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마음이 복잡했던 것은 선애가 신천지에 있다가 탈퇴한 것을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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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자녀회심] 이혼한 부모, 한마음으로 딸을 붙들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7f9cefa7ac84417c8782d5c60f37d4cc~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7f9cefa7ac84417c8782d5c60f37d4cc~mv2.webp)
![[자녀회심] 이혼한 부모, 한마음으로 딸을 붙들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7f9cefa7ac84417c8782d5c60f37d4cc~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7f9cefa7ac84417c8782d5c60f37d4cc~mv2.webp)
[자녀회심] 이혼한 부모, 한마음으로 딸을 붙들다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0.31 09:19 입력 멀찍이 떨어져 앉은 아빠와 엄마는 서로 눈을 마주치거나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 빠진 딸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혼으로 딸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과 동생까지 돌봐야 하는 부담감을 준 미안함에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하고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며칠 전, 이혼한 남편에게서 전화를 받은 엄마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밝고 사랑스런 딸이 신천지인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딸이 동생을 신천지로 포교하기 위해 심리상담사로 위장한 신천지인을 소개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상담처럼 보였습니다. 두세 번의 상담이 진행된 후 상담사는 성경을 활용한 상담을 권했습니다. 말만 성경을 도구로 하는 심리상담이지 실제는 성경공부 같았습니다. 특히나 성경을 이용한 심리상담을 특허 내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설명하며 아무에게도 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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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형제&자매 회심] 조카의 울음에서 시작된 회복](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8566f448b67244ef997417328cc0709e~mv2.jp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8566f448b67244ef997417328cc0709e~mv2.webp)
![[형제&자매 회심] 조카의 울음에서 시작된 회복](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8566f448b67244ef997417328cc0709e~mv2.jpg/v1/fill/w_258,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8566f448b67244ef997417328cc0709e~mv2.webp)
[형제&자매 회심] 조카의 울음에서 시작된 회복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09.29 09:19 입력 갓 돌 지난 아기를 안고 동생들의 이야기를 하는 언니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엄마 품에 있는 아기는 엄마의 무거운 마음을 아는 듯 보채지 않고 얌전히 안겨있는 것이 기특합니다. 세 자매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째 언니는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막내의 깊은 상실감과 우울함까지는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점점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막내가 걱정이 된 언니는 편의점 알바를 권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편의점 알바로 인해 막내뿐 아니라 둘째까지 신천지로 넘어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막내가 일하던 야간 시간에는 손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손님이 막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비슷한 또래인 것과 편의점 단골손님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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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이성친구회심] 포교일까? 사랑일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3b1ab87ed7f497c8208efb94ec56060~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e3b1ab87ed7f497c8208efb94ec56060~mv2.webp)
![[이성친구회심] 포교일까? 사랑일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e3b1ab87ed7f497c8208efb94ec56060~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e3b1ab87ed7f497c8208efb94ec56060~mv2.webp)
[이성친구회심] 포교일까? 사랑일까?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08.27 09:00 입력 | 2025.07.10 15:02 수정 “저를 사랑한 것이 아닌가요? 단지 포교하기 위한 접근일 뿐이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연기인가요?” 자신을 향한 남자 친구의 사랑을 확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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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부모회심] 갑절의 은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5e8ce16fd3a640499b64c6e4b91ab485~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5e8ce16fd3a640499b64c6e4b91ab485~mv2.webp)
![[부모회심] 갑절의 은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5e8ce16fd3a640499b64c6e4b91ab485~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5e8ce16fd3a640499b64c6e4b91ab485~mv2.webp)
[부모회심] 갑절의 은혜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9.23 08:50 입력 | 2021.09.23 08:51 수정 두 자매와 두 남매, 그리고 두 아버지까지 6명이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이종사촌 간인 자매와 남매는 각자의 엄마와 이모가 신천지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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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자발적회심] 다시 돌아온 고향, 교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ab3a3a43a394e99b7977b2b5544beb8~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cab3a3a43a394e99b7977b2b5544beb8~mv2.webp)
![[자발적회심] 다시 돌아온 고향, 교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ab3a3a43a394e99b7977b2b5544beb8~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cab3a3a43a394e99b7977b2b5544beb8~mv2.webp)
[자발적회심] 다시 돌아온 고향, 교회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8.06 09:30 입력 | 2021.08.06 09:32 수정 어깨와 목이 경직된 채로 이단상담실로 찾아온 B 집사님의 목소리는 긴장한 듯 떨렸습니다. 뭔가 불안해 보이기도 했고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6년간 신천지 교리를 믿었던 B 집사님에게 이단상담실은 감금, 폭행의 장소로 세뇌되어 있었습니다. 불신과 경계의 눈빛이 상담이 진행되면서 점차 안도의 눈빛으로 바뀌어갔습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앙을 이어받아 모태신앙인 B 집사님은 J교회와 더불어 성장했습니다. 특히 외할머니가 소천했을 때 많은 성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은 B 집사님에게 항상 J교회에 대한 고마움으로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초등부 서기로도 다년간 섬겼고 교회에서 할 일이 있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함께 거들었습니다. B 집사님은 자신의 삶에서 J교회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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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자녀회심] 멈춤은 없다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e1946af7c384338a21be5337ebaf24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fe1946af7c384338a21be5337ebaf241~mv2.webp)
![[자녀회심] 멈춤은 없다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e1946af7c384338a21be5337ebaf241~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fe1946af7c384338a21be5337ebaf241~mv2.webp)
[자녀회심] 멈춤은 없다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6.18 08:35 입력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은 걷어지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자식 둔 부모가 죄인이라더니 부모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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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자녀회심] 영적 사춘기를 지나 영적 성장으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6dd11ba2a27247999f0fc7b54b2976a8~mv2.jp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6dd11ba2a27247999f0fc7b54b2976a8~mv2.webp)
![[자녀회심] 영적 사춘기를 지나 영적 성장으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6dd11ba2a27247999f0fc7b54b2976a8~mv2.jpg/v1/fill/w_258,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6dd11ba2a27247999f0fc7b54b2976a8~mv2.webp)
[자녀회심] 영적 사춘기를 지나 영적 성장으로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5.20 09:23 입력 거실 시계의 초침마저 소음처럼 느껴지는 모두가 잠든 한밤중입니다. 사랑하는 딸이 신천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잠에 들지 못합니다. 3대째 이어져 온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막내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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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부모회심] 엄마 찾은 기쁨 하나님 만난 감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209bdd699bc46adbd15476b4c37c3d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0209bdd699bc46adbd15476b4c37c3db~mv2.webp)
![[부모회심] 엄마 찾은 기쁨 하나님 만난 감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209bdd699bc46adbd15476b4c37c3db~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0209bdd699bc46adbd15476b4c37c3db~mv2.webp)
[부모회심] 엄마 찾은 기쁨 하나님 만난 감사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4.23 08:45 입력 | 2021.04.23 08:46 수정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여동생 옆에 앳된 얼굴의 사회 초년생 오빠 둘이 앉아있습니다. 엄마가 신천지에 빠진 것을 알고 여동생이 교회 다니는 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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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자녀회심] 순간 하나님의 간섭](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4aa569207864f2a8e721d0e784df762~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04aa569207864f2a8e721d0e784df762~mv2.webp)
![[자녀회심] 순간 하나님의 간섭](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04aa569207864f2a8e721d0e784df762~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04aa569207864f2a8e721d0e784df762~mv2.webp)
[자녀회심] 순간 하나님의 간섭
현대종교 | 조하나 간사2021.03.19 08:48 입력 “하은(가명)아, 정신 차려.” “하은아, 같이 가자. 영이 죽는단 말이야. 제발.” 어두컴컴한 지하 주차장에서 경찰이 아무리 조용히 하라고 해도 신천지인들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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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
![[자녀회심]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a138bbe5c1f147afa596250582ddac3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a138bbe5c1f147afa596250582ddac3b~mv2.webp)
![[자녀회심]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a138bbe5c1f147afa596250582ddac3b~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a138bbe5c1f147afa596250582ddac3b~mv2.webp)
[자녀회심]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
조하나 간사2021.02.19 08:32 입력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19 집단 확진..지역사회 확산 우려 커져>, <신천지 대구교회 비롯 대구·경북 감염자 폭발적 증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82%, 코로나19 양성”>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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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회심] 이단의 피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543fe968a3bf4b1b843aa42f428ceb78~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543fe968a3bf4b1b843aa42f428ceb78~mv2.webp)
![[배우자회심] 이단의 피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543fe968a3bf4b1b843aa42f428ceb78~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543fe968a3bf4b1b843aa42f428ceb78~mv2.webp)
[배우자회심] 이단의 피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조하나 간사2021.01.22 08:54 입력 “아이들한테도 무능한 아빠가 된 것 같아 미안해요. 내 가정 하나도 지키지 못 하는 못난 아빠가 된 것 같아서……” 아내가 신천지인인 것을 안 남편은 연신 두 아들에게 미안해하며 울었습니다.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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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회심] 아들과 건강을 되찾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1a9a677207e46098a2bb53faf7318a1~mv2.jp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f1a9a677207e46098a2bb53faf7318a1~mv2.webp)
![[자녀회심] 아들과 건강을 되찾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f1a9a677207e46098a2bb53faf7318a1~mv2.jpg/v1/fill/w_258,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f1a9a677207e46098a2bb53faf7318a1~mv2.webp)
[자녀회심] 아들과 건강을 되찾다!
조하나 간사 2019.12.18 08:51 입력 | 2019.12.18 09:10 수정 B군의 어머니는 남편 없이 아들 둘만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이 자그마치 10년 이 되어갑니다.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말을 듣지 않게 하려고 더 관심 있게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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