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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대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이슈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2.29 08:50 입력 2025년은 통일교 한학자, JMS 정명석, 다락방 류광수 등 이단 이슈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이단은 국정감사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국가와 국민의 관심을 끌었다. 2025년 「현대종교」에서 보도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출처] - 현대종교 [원본링크] - 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2025%B3%E2+10%B4%EB&x=0&y=0§ion=22&category=1005&no=20914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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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들만 모르는 국제영화제 수상작의 진실
현대종교 | 에스라 김 목사ㅣ2026.01.02 09:02 입력 필자가 출품한 “HWPL의 진실”도 최우수상 수상 출품 비용은 약 2만 원 1970년대 미국에서 통일교에 속했다가 탈퇴한 뒤 사이비 전문가가 된 스티븐 핫산(Steven Hassan)은, 오랜 기간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을 상담하고 연구하며 ‘파괴적 사이비 단체’를 구별하는 기준인 BITE 모델을 만들었다. 어떤 단체가 구성원의 행동(Behavioral), 정보(Information), 생각(Thought), 감정(Emotional)을 통제한다면, 그 단체는 파괴적 사이비로 규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핫산은 이 기준을 적용하여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신천지와 같은 한국의 여러 이단 단체를 구성원의 삶을 파괴하는 사이비 집단으로 규정했다. 이들 단체는 신도들로 하여금 외부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눈을 감게 만든다. 그 결과 신도들은 마치 자신들의 단체를 중심으로 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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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사단의 굴레에서 진리의 자유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2.31 09:03 입력 | 2025.12.31 12:05 수정 청년의 얼굴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자신을 속박하던 굴레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 바른길을 찾았다는 안도감,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고 허비했다는 허탈감, 자신을 그 단체로 이끌었던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안타까움, 아직도 맹신하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한꺼번에 청년에게 몰아치는 듯 보였습니다. 사실 청년은 ‘이단상담소’의 문을 두드리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한때 이단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기독교의 정통 교단에 소속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속했던 단체를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통해 한국 주요 교단 9곳에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일명 다락방)를 이단 등으로 규정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년이 2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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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통일교 '몰락' 예견한 탁지일 "정치적 보험 한 곳만? 연루 인사 많을 것" [모닝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d1df28a8c404a7ba5bade13a5cd575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cd1df28a8c404a7ba5bade13a5cd5753~mv2.webp)
![통일교 '몰락' 예견한 탁지일 "정치적 보험 한 곳만? 연루 인사 많을 것" [모닝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d1df28a8c404a7ba5bade13a5cd5753~mv2.jp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7a2c7_cd1df28a8c404a7ba5bade13a5cd5753~mv2.webp)
통일교 '몰락' 예견한 탁지일 "정치적 보험 한 곳만? 연루 인사 많을 것" [모닝콜]
입력 2025-12-24 07:54 | 수정 2025-12-24 09:25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탁지일 부산장신대 신학과 교수, '현대종교' 이사장·편집장 손령> 통일교의 전방위적 정치권 로비 의혹 여파가 커지면서 통일교 특검까지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단 논쟁으로 종교계만의 문제였던 통일교가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됐습니다. 통일교 이단 문제를 대대로 연구해 온 탁지일 교수와 함께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탁지일> 안녕하세요. 손령> 통일교라고 쓰여 있는 교회를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정식 명칭은 따로 있는 거죠? 탁지일> 처음부터 굉장히 바뀌어왔죠. 54년도에는 세계 기독교 통일신령협회, 최근에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썼는데 통일교라는 이름으로 병기는 하고 있습니다. 손령> 교회에 가면 교회는 뭐라고 써 있나요? 탁지일> 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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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2025년 하반기 신천지 동향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2.23 08:56 입력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대표적 단체 중 하나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이 정치권 유착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로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총재 한학자씨까지 구속되면서 통일교 내부의 혼란과 위기가 예상되지만 의외로 신도들의 탈퇴로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코로나19 때부터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잠시 잠잠해지는 듯 보였던 신천지의 사회적 문제는 올해부터 다시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데 신천지 내부의 위기가 감지되지만 신도들의 이탈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최근 신천지 동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신교육’이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 신천지에는 ‘정신교육’이라 불리는 교육이 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순교 정신의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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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현장] “순수했던 내 딸이 ‘종교 사기꾼’으로 길러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2e377fbff4b47179f2735e7f0acc7ca~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c2e377fbff4b47179f2735e7f0acc7ca~mv2.webp)
![[현장] “순수했던 내 딸이 ‘종교 사기꾼’으로 길러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c2e377fbff4b47179f2735e7f0acc7ca~mv2.pn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7a2c7_c2e377fbff4b47179f2735e7f0acc7ca~mv2.webp)
[현장] “순수했던 내 딸이 ‘종교 사기꾼’으로 길러졌다"
기독교포털뉴스ㅣ 정윤석 기자ㅣ승인 2025.12.11 16:32 홍연호 전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의 처절한 고백 ”사이비 종교는 사회적 재난“ 홍연호 장로 ”저는 거리에서, 교회 앞에서, 그리고 이만희 별장 앞에서 울부짖었습니다. 내 딸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제가 흘린 눈물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자녀를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는 수많은 부모들의 피눈물입니다.“ 홍연호 이사(국제유사종교대책연합)는 떨리는 목소리로 지난날을 회상했다. 한때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 직함으로 투쟁의 선봉에 섰던 그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교회 장로였다. 그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것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딸이 대학 1학년 때 우연히 작성한 ‘설문지 한 장’ 때문이었다. 홍 장로의 딸은 순수한 신앙을 가진 청년이었다. 그러나 학교 근처에서 우연을 가장해 접근한 신천지 포교망에 걸려들었다. 결국 부모 모르게 복음방과 센터 교육을 거쳐 신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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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2025 정치와 종교 이슈
현대종교 | 탁지원 소장 takjiwon@hdjongkyo.co.kr ㅣ2025.12.18 09:14 입력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다난’ 중엔 역시나 정치를 빠뜨릴 수 없을 텐데 먼저는 역대 최악의 국정감사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기본 대신에 인간됨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감사를 지켜보며, 이제 더는 정치권에 희망을 품기 어렵다는 생각이 믿음으로 확고히 섰다. 게다가 이단 등의 종교 문제를 더하면 정교유착으로 점입가경에 이르게 되는데 작년 12.3 계엄 사태 이후, 1년 넘게 끝이 보이지 않던 정치와 종교의 파장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검찰 수사로 드러난 이단 세력의 정치권력 결탁 사건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덕적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줬다. 또다시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구성원들의 깊은 반성이 요구된다. 이 일은 단순히 종교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였다. 정치권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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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통일교는 어떻게 정치인을 포섭했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ㅣ2025-12-12 [출처] -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DzrMvmhDJ7Y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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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무신론자에게 '이단'을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탁지일 교수 | 너답게 67편
CGNㅣ2025.12.17 [출처] - CGN ( https://www.youtube.com/@cgn ) [원본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T1U7nnQWrHI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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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정치인 16명 한학자에 '경배'? 복종의 의미"
CBS 김현정의 뉴스쇼 메일보내기 2025-12-12 09:20 통일교는 기업형 이단…문선명 재림주 신격화 '지상천국' 건설 위해 정치적 로비도 선뜻 신도 약 1만9000명…신도보다 돈이 많은 구조 종교 정통성 부족…정치권 보호자 삼아 통일교 왕국 건설 위해 한일해저터널 관심 정치인들 정치·경제 후원 위해 통일교 만나 한학자에 '경배'? 단순 존중·인사 아닌 복종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탁지일(부산장신대 교수) ◇ 김현정>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지목한 정치인은 여야를 막론합니다. 물론 그냥 윤 본부장을 만나기만 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윗선인 한학자 총재를 만나서 경배를 한 사람도 있다고 하고요. 선물을 받은 사람, 선물에다가 현금까지 받은 사람. 수위가 다를 뿐 통일교가 접촉한 정치인은 상당히 많다는 게 윤영호 전 본부장의 주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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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예장개혁 분열과 연합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2.12 07:57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장 이상규 목사, 예장개혁) 교단이 분열과 연합을 거듭해왔다. 2011년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개혁 교단은 현재 류광수 측과 결별하고 또 다른 개혁 교단과 통합했다.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개혁 교단의 분열과 통합의 15년 과정을 짚어보았다. 다락방 영입과 예장개혁 분열 ▲예장개혁 교단에서 주최한 다락방 영입예배 지난 2011년 예장개혁 교단이 다락방을 영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다락방 영입 추진 과정에서 다락방 영입 반대 측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단사이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교류금지를 결의한 류광수씨의 전도총회(다락방)와는 총회 합동은 물론 노회 영입도 절대 반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락방 영입은 그대로 진행됐고, 반대하던 기존의 개혁 교단 일부 교회와 갈라졌다. 다락방 영입 후 예장개혁 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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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webp)
![[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pn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webp)
[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ㅣ2025.12.11 09:11 입력 학교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 세 달 전 정도부터 신앙촌 식품을 학교 급식에 사용해 달라고 홍보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식품업을 하는 대기업에서 매달 홍보지와 샘플 등을 학교에 주고 가는데요. 신앙촌에서도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 간장을 들고 다니며 홍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크로바’라는 회사와 연결되어서 요구르트 런을 홍보했던 것 같은데, 매출이 적은지 이제는 학교급식단가표를 직접 만들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신앙촌은 이단 단체인 천부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앙촌의 배경을 모르는 학교 관계자들이 이들의 홍보에 미혹될까 염려되어 사진과 함께 제보합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 현대종교 [원본링크] - http://www.hdjongky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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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통일교 패권 3파전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ㅣ2025.12.10 09:11 입력 모두 ‘세계’, ‘가정’, ‘평화’ 사용해 혼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창립 이후 여러 차례 명칭을 변경해 왔다. 한학자, 문현진(3남), 문형진(7남)이 노골적인 후계 전쟁을 벌이는 요즘 세 파벌이 각각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혼란스럽다. 한학자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로고(통일교 홈페이지) 통일교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1954년)”로 시작한 이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1994년)”, “훈독교회(2005년)”, “통일교(2010년)”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선명 사후 한학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2013년)”, “하늘부모님 성회(2020년)”로 변경했다. 본부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천정궁에 위치하며, 재단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통일그룹)을 비롯하여, 주식회사 일화, 「세계일보」, 선원건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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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통일교 한학자 구속 동향 업데이트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ㅣ2025.12.09 09:15 입력 종교적 피해 그리고 법과 사회가 마주한 질문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혐의를 밝히는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9월 22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한학자(출처:「노컷뉴스」) 한 총재가 처음 구금된 것은 9월 23일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로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같은 달 29일 한 총재 측은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사건 기록에 의하면 (통일교 측이 제시한)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며 기각하였다. 지난 11월 1일 건강상 입원 치료로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는데, 변호인 외 다른 사람과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4일에서 7일까지의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곧이어 수술 후 회복 등의 사유로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불허되어 다시 구치소에 구금됐다. 한 총재가 구속되었던 9월 23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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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1.27 09:12 입력 두 사람이 나란히 상담소로 들어왔습니다. 김선애(가명)는 몇 년 전 상담소를 통해 신천지를 탈퇴하고 회심한 자매인데 오랜만에 상담소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같이 온 이은주(가명)는 김선애의 교회 동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던 하루를 보내던 중 선애는 교회 동생 은주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은주의 프로필 사진 속에 은주와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선애가 신천지에 있을 때 알고 지냈던 신천지인 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선애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은주를 포교하기 위해 접근한 걸까?’, ‘아니면 혹시 은주가 포섭에 넘어가서 이미 신천지인이 된 걸까?’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마음이 복잡했던 것은 선애가 신천지에 있다가 탈퇴한 것을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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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실버세대 노리는 이단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1.26 07:49 입력 한국은 2024년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이단들도 실버세대의 결집을 위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미끼로 포교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노인 봉사로 접근하는 신천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포교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 모습(제공: 제보자) 신천지는 자원봉사단을 통해 노인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노인요양원 효 잔치 ▲노인복지관 삼계탕 나눔 ▲경로당 이미용 봉사 ▲참전유공자 폭염 극복키트 전달 ▲독거 어르신 방충망 수리 ▲보훈회원 장수사진 촬영 등으로 홍보 효과와 동시에 포교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 우울한 노인들에게 말을 걸어 어르신 행사를 소개하기도 하고, 길거리에 가판을 설치하고 의료선교회라며 무료 건강 검진을 미끼로 노인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외부활동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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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문화시설 승인 받고 '성전' 짓는다…인천 신천지 논란 확산 조짐
CBS노컷뉴스ㅣ장세인 기자ㅣ2025. 11. 19. 19:15 "전국에서 가장 큰 성전 터"…신천지 내부 영상서 드러난 '인천 성전' 건축 계획 "신천지 자료 등 종교시설이라는 것 명확"…지역사회 갈등 이어져 [앵커] 신천지가 문화시설로 승인받은 인천의 건물을 사실상 종교시설로 사용하려 한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법원이 인천 중구청의 착공 불허 처분을 취소하며 신천지의 손을 들어준 상황에서, 해당 건물이 종교시설로 활용돼 신천지 포교의 거점이 될 수 있단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중구 옛 인스파월드 건물의 착공신고를 두고 신천지와 인천 중구청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재판부는 착공신고의 적법성에 대해 형식적 요건만 검토해야 한다고 보고, 중구청의 착공 불허 처분을 취소하며 신천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신천지가 해당 건물의 일부를 문화시설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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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신천지 위장 포교 추정단체 리스트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9 08:45 입력 신천지는 문화 행사 등으로 위장해 접근, 친밀감을 형성한 뒤 성경공부로 이어가는 포교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효과적인 방법인지 본지로도 신천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제보가 자주 들어오고 있다. 신천지가 문화라는 가면을 쓰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신천지 위장 포교로 추정되는 단체의 인스타그램 계정 아르바이트, 팝업 클래스, 각종 문화행사까지 알고 보니 ‘신천지’ 신천지는 각종 문화 행사나 축제 대행, 동아리 연합으로 위장해 포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팝업, 행사 부스, 클래스, 모임 등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건전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찾아내는 것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최근 인스타그램 등으로 홍보하고 있는 경향이 크다. 신천지가 수많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숨어 문화라는 이름을 걸고 포교를 위한 덫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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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다락방 A to Z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7 09:00 입력 탈퇴 목회자가 바라본 다락방의 모순과 문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총재 류광수, 다락방) 문제가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총재 류광수씨는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700억 원대 재정 비리를 저질렀다는 고발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다락방을 탈퇴하는 목회자가 많아졌고, 예장개혁교단도 다락방과 결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다락방에 대한 교단의 입장이 모호해 이마저도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다락방 목회자 출신 탈퇴자 김성호 목사코람데오연대 대표를 만나 다락방의 문제점과 현재 상황, 한국교회 대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 목사(좌)와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탁지일 교수(우) 코람데오연대의 시작, 다락방의 성범죄 발단은 다락방 총재 류광수의 측근인 한 목사의 성폭행이었다. 김성호 목사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자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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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왕국회관 내 자동심장충격기 폐기하라는 여호와의 증인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3 09:00 입력 탈퇴자들, “돈 아끼기 위해, 신도들 안전 포기” 여호와의 증인이 왕국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폐기하라고 주문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공개된 여호와의 증인 장로 지침서 『하느님의 양떼를 돌보십시오』 부가지침에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의무설치를 규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AED를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의무 설치가 아님에도 AED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장치를 제거하고 폐기하라고도 했다. ▲『하느님의 양떼를 돌보십시오』 부가지침(출처 : avoidjw.org ) 한국의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47조의2(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구비 등의 의무)에 따라 일부 시설의 소유자·관리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응급장비를 갖출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응급의료법 및 시행 규칙, 지침 등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기간, 구급대 운용구급차,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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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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