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힌 교주들
현대종교 | 탁지일 편집장 jiiltark@hanmail.netㅣ2026.09.01 08:40 입력
교주의 구속이나 사망은 이단 문제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교주가 등장하거나, 혹은 핵심 측근이 세력을 형성해 분파를 형성하기도 한다.
교주가 사망하면 이단도 몰락할까? 2012년 문선명이 사망했지만, 통일교는 건재하며 오히려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2014년 유병언이 사망했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976년 구인회가 사망했지만, 새마을천국복음전도회는 최근 전국 교회와 성당 앞에서 재림 예수 구인회를 홍보하고 있다. 2023년 이재록이 사망했지만, 만민중앙교회의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1985년 안상홍이 사망하고 더 크게 성장했다. ...
[출처] -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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