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성막전시회' 주의와 경계 요청
한국기독신문ㅣ기사입력 : 2026.10.02 12:04
이단 기쁜소식선교회 주최 행사로 의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명갤러리(동명대학교 건축디자인관 2층)에서 열리는 '성막 전시회'가 이단 구원파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와 연관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박옥수가 시무하는 기쁜소식강남교회는 2025년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성막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기쁜소식선교회 산하 기쁜소식수원교회도 1층 전시관에서 성막 무료 전시회를 진행중에 있다.
이단상담소 관계자는 "주최측에 해당 행사가 기쁜소식선교회와 관련이 있느냐고 질의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답도 들을 수 없었다"며 "과거 포스터나 여러 정황들을 보았을 때 이단 기쁜소식선교회의 행사로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 해당 행사의 포스터가 일선교회나 성도들에게 다수 배포된 상황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단상담소 관계자는 "작년 벡스코에서 개최됐던 월드캠프 행사기간 중에도 성막 전시회가 개최된 바 있다. 앞으로 이런 유사한 전시회가 개최되면 주최측을 알아보거나 성시화 이단상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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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기독신문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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