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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선전매체 「하늘샘물」의 실체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ㅣ2026.08.28 08:50 입력


■ 신천지 네트워크 활용하는 듯 … 민간 단체 일부 주장 권위 있는 것처럼 다뤄

■ 실체와 소속 분명치 않은 인물들도 기고문 게재, ‘검증 필요’

■ 혐의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고, 이만희 구속한 사법부만 비판 ‘내부결속용’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총회장 이만희가 구속된 후 국내·외에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95세 초고령의 노인을 구속수사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이에 발맞춰 국내·외 인물들의 기고가 게재되고 있다. 이들의 기고를 통해 이만희를 구속수사하고 있는 사법부에 대해 국내·외에서 우려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가 발행하는 「하늘샘물」 8월호는 이 같은 주장으로 도배됐다. ‘95세 초고령자 구금 사태’라는 제목으로 표지를 작성하고 유럽종교학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이외에도 세계불교승가연합회, 빈곤문제연구소,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총회라는 이름이 등장했다. 「하늘샘물」 8월호가 담은 기고자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 신천지 네트워크?

  • 검증 필요 인물 및 소속

  • 구속 반박할 구체적 근거 부족


[출처] -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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