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네가 애 많이 썼어”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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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6.08.21 08:00 입력
자녀의 문제로 가슴을 치며 우는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있을까요. 자녀를 생각하며 하염없이 우시는 어머니를 따라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어머니는 사랑하는 막내아들의 꿈을 언제나 응원하며 아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랐습니다.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의 꿈을 다른 사람들은 비웃거나 너무 힘든 길이라며 반대했지만, 어머니만은 끝까지 아들 곁에서 지지하고 격려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인 것을 잘 알기에 그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이 더 안쓰러웠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못 하게 되자 아들은 큰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어머니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출처] -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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