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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서 이단 구출자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 2026.04.28 08:50 입력


코인노래방 동호회를 통해 만난 신천지 미술심리치료사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다급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목소리에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상대방의 불안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상대방에게 상담소를 방문할 시간이 되겠냐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그는 가게보다 이 일이 더 중요하다며 하루 가게 문을 닫고 상담소를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에게는 매우 급하고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다음 날, 곧바로 상담소를 방문한 그는 여전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자신도 그런 불안정함을 잘 아는 듯, 이런 모습을 보여서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가운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 현대종교


-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문의 및 제보 0505-944-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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