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모략포교 문제 없다”는 신천지의 모순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0.21 08:49 입력 거짓말이 계속 거짓말을 낳고 지난여름, JTBC가 <신천지 ‘포교 수법’ 추적>이라는 이름으로 신천지의 모략포교 수법에 대한 문제성을 보도하자 신천지는 이례적으로 빠른 입장을 내보냈다. JTBC는 서울 홍대 인근에서 진행된 위장 청년 행사에 잠입 취재한 후, “진짜 의도를 숨기고 누군가의 취약점을 교묘히 파고드는 신천지의 포교 방식을 포획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꼬집었다. ▲신천지의 모략포교를 꼬집은 JTBC 방송장면 이에 신천지는 조직적으로 기만을 일삼는 집단처럼 묘사하며, 교회의 진정성을 훼손했다며 즉각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신천지의 입장문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모략포교가 단계적 전도 방식? 첫째, 모략포교가 단계적 전도 방식이라는 주장이다. 신천지가 “단계적 전도 방식은 모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2025년 10월 21일


신천지 지파 동향 분석, 부산 야고보지파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0.20 08:50 입력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은 전국을 12개 지파가 나눠 포교하고 있다. 부산 야고보지파는 부산과 경상남도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 지역은 부산 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경쟁으로 인해 포교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 야고보지파 규모와 활동 신천지 홈페이지와 『12지파 인 맞음 확인 시험』에 따르면 부산 야고보지파는 부산교회, 마산교회, 진해교회, 거제교회, 양산교회, 통영교회 등 6개의 국내 지교회와 인도 벵갈루루교회, 아시아 지역 19개 지교회를 두고 있다. ▲올해 7월 봉헌된 신천지 부산 야고보지파 마산교회 전경(출처 :「천지일보」) 특히 중국에 북경교회, 대련교회, 심양교회, 천진교회 등의 거점을 두고 있다. 신천지 내부자료에 따르면 부산 야고보지파는 1만 4180명(2024년 현재)이다. 신천지가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2025년 10월 21일


'피해자'인가?, '생존자'인가?
현대종교 | 탁지일 편집장 jiiltark@hanmail.net | 2025.10.15 09:31 입력 선친 탁명환 소장이 피습을 받아 소천하신 후, 피해자의 관점에서 이단 문제를 보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교리적 원인을 연구하고, 사회적 폐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피해자의 회복과 치유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나에게 ‘피해자’라는 존재는 도움과 지원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와의 만남을 통해 접한 ‘생존자’라는 단어가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사이비종교 피해와 폐해를 바라보는 내 생각과 관점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즉, ‘피해자’는 단지 수동적으로 범죄의 대상이 되어버린 연약한 존재가 아니라,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절박하게 씨름하는 ‘생존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확신범 ‘나는 신이다’와 ‘나는 생존자다’에 등장하는 JMS 정명석과 형제복지원 박인근은 종교적 확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2025년 10월 17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