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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정치인 16명 한학자에 '경배'? 복종의 의미"
CBS 김현정의 뉴스쇼 메일보내기 2025-12-12 09:20 통일교는 기업형 이단…문선명 재림주 신격화 '지상천국' 건설 위해 정치적 로비도 선뜻 신도 약 1만9000명…신도보다 돈이 많은 구조 종교 정통성 부족…정치권 보호자 삼아 통일교 왕국 건설 위해 한일해저터널 관심 정치인들 정치·경제 후원 위해 통일교 만나 한학자에 '경배'? 단순 존중·인사 아닌 복종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탁지일(부산장신대 교수) ◇ 김현정>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지목한 정치인은 여야를 막론합니다. 물론 그냥 윤 본부장을 만나기만 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윗선인 한학자 총재를 만나서 경배를 한 사람도 있다고 하고요. 선물을 받은 사람, 선물에다가 현금까지 받은 사람. 수위가 다를 뿐 통일교가 접촉한 정치인은 상당히 많다는 게 윤영호 전 본부장의 주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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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분열과 연합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2.12 07:57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장 이상규 목사, 예장개혁) 교단이 분열과 연합을 거듭해왔다. 2011년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개혁 교단은 현재 류광수 측과 결별하고 또 다른 개혁 교단과 통합했다.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개혁 교단의 분열과 통합의 15년 과정을 짚어보았다. 다락방 영입과 예장개혁 분열 ▲예장개혁 교단에서 주최한 다락방 영입예배 지난 2011년 예장개혁 교단이 다락방을 영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다락방 영입 추진 과정에서 다락방 영입 반대 측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단사이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교류금지를 결의한 류광수씨의 전도총회(다락방)와는 총회 합동은 물론 노회 영입도 절대 반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락방 영입은 그대로 진행됐고, 반대하던 기존의 개혁 교단 일부 교회와 갈라졌다. 다락방 영입 후 예장개혁 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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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webp)
![[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png/v1/fill/w_259,h_194,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7a2c7_3841cb3b12954442a2b8993c995f4211~mv2.webp)
[독자제보] 학교 급식실에서 홍보하는 신앙촌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ㅣ2025.12.11 09:11 입력 학교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 세 달 전 정도부터 신앙촌 식품을 학교 급식에 사용해 달라고 홍보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식품업을 하는 대기업에서 매달 홍보지와 샘플 등을 학교에 주고 가는데요. 신앙촌에서도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 간장을 들고 다니며 홍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크로바’라는 회사와 연결되어서 요구르트 런을 홍보했던 것 같은데, 매출이 적은지 이제는 학교급식단가표를 직접 만들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신앙촌은 이단 단체인 천부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앙촌의 배경을 모르는 학교 관계자들이 이들의 홍보에 미혹될까 염려되어 사진과 함께 제보합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 현대종교 [원본링크] - http://www.hdjongky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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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패권 3파전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ㅣ2025.12.10 09:11 입력 모두 ‘세계’, ‘가정’, ‘평화’ 사용해 혼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창립 이후 여러 차례 명칭을 변경해 왔다. 한학자, 문현진(3남), 문형진(7남)이 노골적인 후계 전쟁을 벌이는 요즘 세 파벌이 각각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혼란스럽다. 한학자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로고(통일교 홈페이지) 통일교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1954년)”로 시작한 이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1994년)”, “훈독교회(2005년)”, “통일교(2010년)”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선명 사후 한학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2013년)”, “하늘부모님 성회(2020년)”로 변경했다. 본부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천정궁에 위치하며, 재단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통일그룹)을 비롯하여, 주식회사 일화, 「세계일보」, 선원건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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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한학자 구속 동향 업데이트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ㅣ2025.12.09 09:15 입력 종교적 피해 그리고 법과 사회가 마주한 질문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혐의를 밝히는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9월 22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한학자(출처:「노컷뉴스」) 한 총재가 처음 구금된 것은 9월 23일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로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같은 달 29일 한 총재 측은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사건 기록에 의하면 (통일교 측이 제시한)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며 기각하였다. 지난 11월 1일 건강상 입원 치료로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는데, 변호인 외 다른 사람과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4일에서 7일까지의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곧이어 수술 후 회복 등의 사유로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불허되어 다시 구치소에 구금됐다. 한 총재가 구속되었던 9월 23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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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로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1.27 09:12 입력 두 사람이 나란히 상담소로 들어왔습니다. 김선애(가명)는 몇 년 전 상담소를 통해 신천지를 탈퇴하고 회심한 자매인데 오랜만에 상담소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같이 온 이은주(가명)는 김선애의 교회 동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던 하루를 보내던 중 선애는 교회 동생 은주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은주의 프로필 사진 속에 은주와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선애가 신천지에 있을 때 알고 지냈던 신천지인 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선애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은주를 포교하기 위해 접근한 걸까?’, ‘아니면 혹시 은주가 포섭에 넘어가서 이미 신천지인이 된 걸까?’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마음이 복잡했던 것은 선애가 신천지에 있다가 탈퇴한 것을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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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 노리는 이단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1.26 07:49 입력 한국은 2024년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이단들도 실버세대의 결집을 위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미끼로 포교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노인 봉사로 접근하는 신천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포교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 모습(제공: 제보자) 신천지는 자원봉사단을 통해 노인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노인요양원 효 잔치 ▲노인복지관 삼계탕 나눔 ▲경로당 이미용 봉사 ▲참전유공자 폭염 극복키트 전달 ▲독거 어르신 방충망 수리 ▲보훈회원 장수사진 촬영 등으로 홍보 효과와 동시에 포교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 우울한 노인들에게 말을 걸어 어르신 행사를 소개하기도 하고, 길거리에 가판을 설치하고 의료선교회라며 무료 건강 검진을 미끼로 노인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외부활동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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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승인 받고 '성전' 짓는다…인천 신천지 논란 확산 조짐
CBS노컷뉴스ㅣ장세인 기자ㅣ2025. 11. 19. 19:15 "전국에서 가장 큰 성전 터"…신천지 내부 영상서 드러난 '인천 성전' 건축 계획 "신천지 자료 등 종교시설이라는 것 명확"…지역사회 갈등 이어져 [앵커] 신천지가 문화시설로 승인받은 인천의 건물을 사실상 종교시설로 사용하려 한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법원이 인천 중구청의 착공 불허 처분을 취소하며 신천지의 손을 들어준 상황에서, 해당 건물이 종교시설로 활용돼 신천지 포교의 거점이 될 수 있단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중구 옛 인스파월드 건물의 착공신고를 두고 신천지와 인천 중구청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재판부는 착공신고의 적법성에 대해 형식적 요건만 검토해야 한다고 보고, 중구청의 착공 불허 처분을 취소하며 신천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신천지가 해당 건물의 일부를 문화시설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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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위장 포교 추정단체 리스트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9 08:45 입력 신천지는 문화 행사 등으로 위장해 접근, 친밀감을 형성한 뒤 성경공부로 이어가는 포교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효과적인 방법인지 본지로도 신천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제보가 자주 들어오고 있다. 신천지가 문화라는 가면을 쓰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신천지 위장 포교로 추정되는 단체의 인스타그램 계정 아르바이트, 팝업 클래스, 각종 문화행사까지 알고 보니 ‘신천지’ 신천지는 각종 문화 행사나 축제 대행, 동아리 연합으로 위장해 포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팝업, 행사 부스, 클래스, 모임 등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건전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찾아내는 것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최근 인스타그램 등으로 홍보하고 있는 경향이 크다. 신천지가 수많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숨어 문화라는 이름을 걸고 포교를 위한 덫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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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A to Z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7 09:00 입력 탈퇴 목회자가 바라본 다락방의 모순과 문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총재 류광수, 다락방) 문제가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총재 류광수씨는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700억 원대 재정 비리를 저질렀다는 고발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다락방을 탈퇴하는 목회자가 많아졌고, 예장개혁교단도 다락방과 결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다락방에 대한 교단의 입장이 모호해 이마저도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다락방 목회자 출신 탈퇴자 김성호 목사코람데오연대 대표를 만나 다락방의 문제점과 현재 상황, 한국교회 대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람데오연대 대표 김성호 목사(좌)와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탁지일 교수(우) 코람데오연대의 시작, 다락방의 성범죄 발단은 다락방 총재 류광수의 측근인 한 목사의 성폭행이었다. 김성호 목사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자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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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회관 내 자동심장충격기 폐기하라는 여호와의 증인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3 09:00 입력 탈퇴자들, “돈 아끼기 위해, 신도들 안전 포기” 여호와의 증인이 왕국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폐기하라고 주문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공개된 여호와의 증인 장로 지침서 『하느님의 양떼를 돌보십시오』 부가지침에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의무설치를 규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AED를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의무 설치가 아님에도 AED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장치를 제거하고 폐기하라고도 했다. ▲『하느님의 양떼를 돌보십시오』 부가지침(출처 : avoidjw.org ) 한국의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47조의2(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구비 등의 의무)에 따라 일부 시설의 소유자·관리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응급장비를 갖출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응급의료법 및 시행 규칙, 지침 등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기간, 구급대 운용구급차,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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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헌혈을 내세운 신천지의 노림수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ㅣ2025.11.18 09:00 입력 헌혈 매개로 이미지 개선…기관 등 접근하기 위한 홍보용 신천지가 대규모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혈액이 필요한 곳을 위해 헌혈을 한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 홍보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한다면 의미가 아예 달라진다. 애초에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헌혈증서를 들고 홍보하는 신천지 신도들(출처: 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와 헌혈 신천지는 12개 지파 소속 교회 신도들과 신천지 자원봉사단, 청년봉사단 ‘위아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는 지난 7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천지예수교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자발적 헌혈 참여자는 19만 명 선이었고, 기부된 헌혈기부권이 약 10억 원 상당에 이른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병원, 지자체, 백혈병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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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설문으로 접근… 수능 끝난 고3 ‘이단 경계령’
국민일보ㅣ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ㅣ입력:2025-11-14 03:04 고교 졸업·대입 시즌에 활개 설문 가장해 개인정보 확보 후 개별 연락해 포교 모임 참석 유도 13일 수능을 마치고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이단·사이비 단체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신천지 교인들이 설문조사를 유도하는 모습. 국민일보DB 2년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김하늘(가명·21)씨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를 찾았다. 대학 입시에서 해방된 기분에 들떠 있던 그는 “청년 가치관 설문조사에 잠시만 응해 달라”는 말을 듣고 참여했다. 신앙과 인생관에 관한 문항이었다.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추첨으로 커피 교환권을 준다는 안내도 있었다. 김씨는 13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이상하다고 느껴 인터넷에 확인해보니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모략 포교의 하나였다”며 “검색해보지 않았다면 아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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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그 이후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1.11 07:54 입력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9월 23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한한자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이다. ▲천지인참부모 성탄 100주년 행사에 참석한 한학자 한학자 총재는 청탁을 위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도록 한 혐의, 금품 마련을 위해 통일교 자금을 활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학자 총재는 지난 9월 17일 특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10월 10일 한학자 총재를 구속기소했다. 통일교 측은 지난 9월 22일 한학자 총재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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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 한학자 원색적 비난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ㅣ2025.11.10 12:22 문선명의 막내 아들 문형진(7남)이 이끄는 세계평화통일성전(생츄어리교회) 측이 지난 9월 22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의 현 상황을 비난하는 “천일국 2대왕 문형진 목사 성명서”를 공개했다. 문형진은 자신의 친모인 한학자 여사가 체포된 사건이 “(생츄어리교회가) 12년 전부터 이제까지 예언해 온 내용”이며, “심판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학자의 통일교가 ▲무원죄 독생녀인 한학자 여사가 문선명과 결혼했기에 문선명의 원죄가 제거되었다는 취지로 교리를 수정한 것(“참아버님” 문선명의 무원죄 교리를 변경한 것) ▲통일교 경전 『원리강론』의 내용을 수정한 것 ▲문선명이 후계자로 선택한 문형진 자신을 배신한 것 등이 반란이자 끔찍하고 추악한 죄라고 지목했다. 때문에 한학자는 바벨론의 음녀, 이단자, 폭파자이며, 한학자를 둘러싼 작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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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위장 활동 위법 드러나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ㅣ2025.11.06 08:44 입력 바이블백신센터에 몰래 들어온 신천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대전도안교회(출처: 대전도안교회) 대전도안교회(담임 양형주 목사) 부속기관 바이블백신센터에 위장으로 잠입한 신천지 신도들이 처벌을 받았다. 형사 뿐만 아니라 민사소송까지 최근 모두 승소하며 신천지의 위장 잠입 활동이 법적 문제가 있음이 확인됐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신천지에서 회심하기 원하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이단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섭외부 과장 A씨는 지난 2021년 3월 경 도안교회에 위장 등록해 신천지 탈퇴 상담자 인적사항과 상담내용을 파악하도록 신천지 신도들에게 지시했다. 이들은 신천지로부터 회심해 개종할 것처럼 가장하고 도안교회 위장 신도로 활동했다. 개종 상담을 받으면서 이단 상담자의 인적 사항, 상담내용 및 노하우 등을 파악해 신천지 신도에게 보고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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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


'신천지 건물 착공 불허' 항소 기각에…인천시민 "주민 안전 우려"
CBS노컷뉴스ㅣ장세인 기자 ㅣ2025-11-04 18:32 인천 중구 신흥동 신선초등학교에서 바라본 옛 인스파월드 건물 모습. 주영민 기자 이단 신천지가 인천중구청의 신천지 소유 건물 착공 불허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법원이 또다시 지자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 제1행정부는 신천지가 중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 착공신고 거부처분 취소소송 2심에서 인천중구청의 항소를 기각하고 "착공신고는 주민 민원 등 실체적 사유로 반려가 불가하다"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1심에 이어 중구청이 또다시 패소하자 인천 시민들로 구성된 제물포구지키기비상대책위원회는 "해당 건물에 대규모 집회 시설이 들어설 경우, 도로 건너편 초등학교와 주거지에 미칠 안전 영향을 전문 용역으로 분석해 재판부에 제출했지만, 공익성보다 형식적 요건만을 우선시한 판결이 나왔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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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2025년 교단별 이단 및 말 많은 단체 동향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ㅣ2025.11.03 14:45 입력 2025년 각 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는 한해 동안 문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연구하고 보고했다. 특히 정동수 목사에 관한 교단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헌의가 올라온 여러 단체에 대해서는 다음총회까지 연구할 예정이다.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 교단는 9월 22~24일 전주 새소망교회(담임 박종철 목사)에서 제1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2024년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는 신사도운동과 관련성의 문제로 이대위에게 1년간 신학 지도를 받는 등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에 대해 이대위 측에서 총회에 보고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 박호종 목사의 신사도운동 관련 이단성 심의 결과 신학적 오류가 발견됐지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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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생명의말씀선교회의 교회론과 성경론에 대한 신학적 반론
현대종교 | 김활 목사ㅣ2025.10.31 09:19 입력 오늘날 한국교회는 다양한 이단적 사상과 왜곡된 복음 해석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 생말선)는 겉으로 정통 기독교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성경과 정통 교리에서 크게 벗어난 가르침으로 수많은 신도들에게 혼란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생말선의 교회론과 성경론을 중심으로 그 신학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왜 그것이 복음의 본질과 거리가 먼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생말선의 배타적 교리와 신도들의 증언 생말선의 설교자들은 “우리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생말선 탈퇴자들의 증언은 정반대를 보여줍니다. 전국 각지에서 상담한 탈퇴자들과 예정자들의 고백은 거의 동일합니다. “기성교회에는 복음이 없고, 생말선에만 참된 복음이 있다”고 세뇌되었기 때문에 교리를 의심하거나 윤리적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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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이혼한 부모, 한마음으로 딸을 붙들다
현대종교 | 조하나 실장ㅣ2025.10.31 09:19 입력 멀찍이 떨어져 앉은 아빠와 엄마는 서로 눈을 마주치거나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 빠진 딸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혼으로 딸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과 동생까지 돌봐야 하는 부담감을 준 미안함에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하고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며칠 전, 이혼한 남편에게서 전화를 받은 엄마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밝고 사랑스런 딸이 신천지인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딸이 동생을 신천지로 포교하기 위해 심리상담사로 위장한 신천지인을 소개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상담처럼 보였습니다. 두세 번의 상담이 진행된 후 상담사는 성경을 활용한 상담을 권했습니다. 말만 성경을 도구로 하는 심리상담이지 실제는 성경공부 같았습니다. 특히나 성경을 이용한 심리상담을 특허 내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설명하며 아무에게도 이 내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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